
게임·음악은 ‘세액공제’ 사각지대…K-콘텐츠 경쟁력 위해 정책 전환 촉구
▷정치권·협회 “게임·음악 세액공제 도입해야” ▷게임 1조4천억·음악 2천억 원 파급효과…진흥 위한 실질적 지원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05

[지역 Zoom-In] “콘서트 보려면 서울까지” 수도권만 문화도시…지방은 예술 생활도 사치?
▷ 공연 보려면 숙소·차비 30만 원… 지방 청년의 ‘문화 원정’ 일상화 ▷ “문화는 사치 아닌 필수”… 지역 공연 인프라가 지방소멸 막을 열쇠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22

세종대,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 운영…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저학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직접 체험 ▷2D·3D 스튜디오 방문 통해 직무 이해도 높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6

방송영상콘텐츠업계,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 겪고 있어"
▷ 유인촌 문체부 장관 등, 방송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 제작비 상승으로 인해 산업 전반 고난... 규제 개선도 필요하다는 목소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2

지난해 방송사업매출,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지상파' 타격 커
▷ 2023년 방송사업매출 18조 9,734억.. 4.7% ↓ ▷ 영업이익은 8,177억 감소한 3조 5억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국내 OTT 기업들, "어려움 극복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해"
▷ 방송통신위원회, 국내 OTT 기업 4곳의 대표 만나 ▷ 대표들, "국내 OTT 업계 재정적 어려움 극복하려면 정부 도움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8

증권업계, JYP 1분기 실적부진에 목표가 일제히 낮춰
▷하나증권 "실적 쇼크 불확실성 해소에도 실적 부진" ▷한화증권 "당분간 이익률 저하 불가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13

[외신] 코로나19 이전에 못 미치는 영화 산업...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도 도전 직면
▷ 영화진흥위원회,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매출 359억.. 코로나 19 이전 수준 완전 회복 못해 ▷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 'AMC', 여전히 적자 기록... CNN, "박스 오피스 부진 탓"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9

박민 KBS 사장 취임 하루만 대국민 사과…”KBS 공정성 훼손에 깊은 유감”
▷박민, 대국민 기자회견 열고 대국민 사과문 발표 ▷민주당, “당장 사장 자리를 그만두는 게 자신에게 좋을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14

"우영우 너마저"...억지 PPL 꼭 봐야할까
▷ 방송사들의 PPL... 근본적인 원인은 제작비 때문 ▷ 시청자 "PPL은 드라마 보는 데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8.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