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황당규제 공모전 개최... 1위 상금 200만 원
▷ 평소 불편하게 여기는 황당규제 공모 가능 ▷ 3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6주간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0
정부, 제주항공 유가족 지원 나서…최상목,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
▶정부, 3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차 회의 개최 ▶崔 대행, 관계부처에 “유가족 세심히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 검토”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3
중기부-소진공, 데이터기반 경영 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 운영 본격화
▶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 본격 개시 ▶중기부, “소상공인 365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보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1.03
은행권, 25만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연 7000억원 이자부담 경감
▷금융당국, 은행권과 지속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마련 ▷맞춤형 채무조정·폐업자 지원·상생 보증 및 대출·은행권 컨설팅으로 구성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3
올해 녹색산업 실적 22조 7,000억 원 거둬
▷ 녹색제품 수출 약 6조 원, 투자사업 성과는 17조 ▷ 17일 오후 녹색산업 협의체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8
[비전 리더] 떡으로 빚은 놀이 문화, 라이스클레이의 13년
▷ 민제원 라이스클레이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이필립 기자 | 2024.12.12
“’한국=e스포츠’는 옛말?”…게임 전문가, 韓 e스포츠 경각심 가져야 할 때
▷28일 ‘e스포츠 산업 글로벌 생태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토론회 진행 ▷”한국 e스포츠 산업에서 높은 위상 지니고 있지만, 긍정적 부분만 있는 것 아니야”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11.28
낭떠러지로 몰린 고령층 자영업자... "정부 지원 정책 접근성 높여야"
▷ 김현열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고령층 자영업 차주의 부채 현황과 시사점' ▷ 지난해 8월 기준 고령층 자영업자 비중 전체의 36.8% ▷ 연소득은 낮은 반면, 부채는 누적... 65세 이상 과밀업종 자영업 차주의 어려움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5
정부, 제4차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회 개최
▷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 ▷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국내기업 우수사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론 등 설명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8
전세사기피해자 가결 건수 2만 건 넘겨
▷ 제37~39회 전세사기피해자지원위원회 전체회의, 1,328건 가결 ▷ 누계 처리 건수 27,021건... 수도권 피해 집중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8.22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