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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꿈사니즘 산하 '미래기획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위즈경제

"AI 기반한 미래 재설계"...더불어민주당 미래기획위원회 출범

▷20일 미래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미래 기획 비전과 활동계획 발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5.20

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박홍배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최악의 경제사기"

▷25일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회장 일가가 노동자 대가 가로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3.25

기자회견 후 기자 질의를 받고 있는 전현희 (사진=위즈경제)

전현희, “특수부대OB가 권총 밀수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 제보받아”

▷전현희, 이재명 대표 암살 시도 관련 다수의 제보 받아 ▷”테러 음모 배후와 전모 명명백백히 밝혀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2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는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이재명 테러 사건’ 진상규명 해야…책임자 처벌도”

▶민주당, 이재명 정치테러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민주당, ”수상당국의 소극적 수사로 모방범죄도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3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 대로에서 단독 총파업을 단행했다.

[르포]IBK기업은행 노조, 창사 이후 첫 총파업 돌입..."차별 임금 철폐하라"

▷기업은행, 창사 이후 첫 단독 총파업 ▷파업 배경 '임금 차별'과 '체불 임금' ▷류장희 당선인 "국책은행 가치 인정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7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6개 법안 거부권 행사

▷ 농업4법 및 국회2법에 재의 요구 ▷ 민주당 "한 대행 거부권 행사는 월권"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9

13일 오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의료계 대표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의료계, "우리가 처단 대상? 尹 탄핵 해야"

▷ "현 정부 '의료계엄' 10개월 째 지속" ▷ "윤, 의료 마비에도 반성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재명 "국힘, 탄핵 반대는 반역행위"

▷ 이 "윤석열 리스크 해소 시급" ▷ 전현희 "탄핵 반대는 내란 참여"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에 감사원 수사 돌입한 공수처... "철저하게 수사" Vs "정치적 의도 다분"

▷ 공수처,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적수사 논란 빚는 감사원에 대한 수사 시작 ▷ 더불어민주당, "감사원, 전 정부 인사들에 대한 탄압에 몰두... 범죄 정황 있어" ▷ 국민의힘, "공수처, 국민적 신뢰 얻지 못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9.0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 (출처 = 선관위)

여전한 선관위 논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행태" Vs "감사의 정치 무기화"

▷ 자녀 채용비리에 휩싸인 선관위... 여권 요구는 수용치 않아 ▷ 국민의힘, "선관위에 대한 신뢰 바닥" ▷ 더불어민주당, "여권이 선관위 겁박하고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6.1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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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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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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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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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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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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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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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