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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삼부토건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김검희 여사와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사진=위즈경제

이복현 금감원장 "삼부토건 의혹, 김건희·원희룡 포함 안돼"

▷18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출석 ▷조사인력 문제 제기..."유능한 팀장이 총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18일 삼부토건 사건을 패스트트랙 조치를 하지 않는 금융당국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제기했다. 사진=위즈경제

한창민 "삼부토건 패스트트랙 안하나"...김병환 "구체적 혐의 드러나야"

▷국회 정무위서 홈플러스 및 삼부토건 긴급 현안질의 열어 ▷"나중에라도 가능한데...관련 사건 경미하게 판단"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관련 현안 질의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5.03.18

'홍장원 메모 가필' 논란에 반박 중인 박선원 의원(사진=위즈경제)

‘홍장원 메모’ 가필 논란에 박선원 정면 반박… “필적 감정, 열번이고 백번이고 해주겠다”

▷25일, 국회서 제5차 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 개최 ▷박선원 의원, ‘홍장원 메모’ 가필 논란에 정면 반박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5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5차 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사진=위즈경제)

내란국조특위서 공수처 ‘영장 쇼핑’ 논란 두고 맞붙은 여야

▷25일, 국회서 제5차 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 개최 ▷공수처, ‘영장 쇼핑’ 논란 두고 여야 공방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5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2차 회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김현정 의원 "극우 세력, 5·18 역사 왜곡 심각...국가보훈부 적극 나서야"

▷"극우세력 허위사실 유포 심각...특별법에 따라 강력조치 필요" ▷강정애 장관 "관련 내용 법에 따라 이미 정리된 사안"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9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 결과 브리핑을 진행 중인 서영교 의원(사진=위즈경제)

民,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무슨 이야기 오갔나?

▷民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14일 대검 항의 방문 ▷서영교, "대검의 철저한 수사 약속 받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14

1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선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 (사진=위즈경제)

학계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학위 즉각 취소하라"

▷ 1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 뒤늦은 '표절 검증 결론' 비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5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유상임 장관 "계엄령 동의 안해...대통령 연락처 몰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열려 ▷"통신 서비스 제한·정지 불가능"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13

정무위가 9일 비상계엄 관련 현안 질의를 하기 위해 열렸지만 약 20분 만에 산회했다. 사진=위즈경제

정무위, 비상계엄 현안질의 무산..."상임위 정상화해야"

▷전체회의 열렸지만 20분 만에 산회 ▷야당 반발..."경제적 불안 해소할 책임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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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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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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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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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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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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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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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