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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진위 문체부는 지역영화 관련 사업 원상복구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는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지역영화제 예산삭감...영화계, 후폭풍 현실화 우려

▶정부의 영화제 예산 삭감으로 인한 존폐 위기 놓인 지역 영화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정성우 감독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5.20

(출처=전주국제영화제)

"가장 영화적인 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 10일 간의 대장정 마치고 10일 폐막

▶전주국제영화제, 지난 10일 폐막식 개최 ▶43개국 232편의 작품 상영...오프라인 관객 6만명 방문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7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②]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블랙베리>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7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①]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꿈꾸는 개들>, <룸666>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0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진행....총 16편 수상작 선정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서 총 16편 수상작 선정 ▶‘메이저 톤으로’ 국제경쟁 대상 수상…한국경쟁 부문에는 ’힘을 낼 시간’ 선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08

(출처=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내달 1일 개막…오는 17일 티켓 오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개∙폐막식 포함한 예매 일정 공개 ▶개∙폐막식 예매 17일 오후 2시…일반 예매는 19일 오전 11시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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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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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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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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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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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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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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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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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