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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정보보호학과 김영갑 교수 연구팀(보안공학연구실)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희동 교수 연구팀(차세대나노소자연구실), 중앙대학교 AI학과 조윤식 교수 연구팀(데이터사이언스연구실)과 함께 지난달 6일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협동지능 대응 원천기술 및 시스템 개발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세종대

세종대 김영갑 교수 연구팀,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지난달 6일 개최...한국연구재단 지원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얻는 뜻 깊은 시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30

(출처=행정안전부)

정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재난상황실 24시간 유지

▷정부, 설 명절 대비 범정부 대응체계 가동…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강화 ▷17개 시∙도와 함께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 개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2.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지자체 연말연시 앞두고 인파 밀집 지역 관리 나서

▷행안부,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앞서 인파 밀집 지역 안전관리 추진 ▷서울시, 인파 밀집 지역 14곳 안전관리 강화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2.20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참여자 61.8%...”이태원 국정조사 결과 만족하지 않아”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1.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정조사 45日] 갈등으로 얼룩진 국정조사의 마지막 날

▷ 야당 3곳, 결과보고서 단독 채택 ▷ 이상민 장관은 물론 정부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 담겨 있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3.01.18

일산화탄소 경보기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겨울철 밀실살인마 '일산화탄소'... 보일러·난로 사용에 유의!

▷ 전북 무주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일가족 5명 사망 ▷ '맹독성' 기체 일산화탄소... 겨울철 위험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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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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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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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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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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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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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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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