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부∙지자체 연말연시 앞두고 인파 밀집 지역 관리 나서

▷행안부,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앞서 인파 밀집 지역 안전관리 추진
▷서울시, 인파 밀집 지역 14곳 안전관리 강화 실시

입력 : 2023.12.20 17:08
정부∙지자체 연말연시 앞두고 인파 밀집 지역 관리 나서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성탄절과 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앙부처지자체 등 26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연말연시 축제행사 안전관리 대책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에는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등 축제 및 행사를 즐기기 위해 주요 지역 267곳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안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1일까지 인파밀집 특별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최자 유무와 관계없이 연말연시 인파밀집 예상 지역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한 지자체의 위험지역 인파관리 대책 및 기관 간 협조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사전현장점검을 통해 미흡사항을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파밀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제설 등 사전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시 구조구급 등 신속한 현장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 15곳은 행안부 주관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우선 서울 명동, 이태원, 홍대거리, 건대입구, 강남, 성수동 및 부산 서면 등 성탄절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서울∙부산의 주요 번화가 7곳은 21일부터 이틀 간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오는 22일부터 25일에 걸친 성탄절 주말에는 상황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해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관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인파밀집 예상 지역 8곳에 대해서는 오는 30일부터 1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새해 인파밀집 예상지는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 및 아차산, 부산 광안리, 대구 중구, 인천 계양산, 강원 정동진∙낙산, 충남 당진 등입니다.

 

그 외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행사 장소 252곳에 대해서는 소관 지자체 주관으로 사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도 성탄절과 연말연시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성탄절 연휴와 제야의 종 타종 행사,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에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관리 선정 지역은 ▲명동 일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성수 카페거리 ▲건대 맛의거리 ▲홍대 클럽거리 ▲강남역 일대 ▲익선동 ▲경희대∙외대 일대 ▲수유역 일대 ▲미아사거리역 일대 ▲목동역 일대 ▲발산역 일대 ▲잠실관광특구 일대 ▲천호역 일대 등 총 14곳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자동으로 인파를 감지하는 인파 감지 CCTV 889대를 집중 가동하고,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이동식 확성기와 사이렌, 재난문자 등을 통해 현장 상황과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2

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3

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4

가장 약자인 중증발달장여인들을 국가 돌보아야할 가장 약자인 이들을 이권단제에 먹이사슬로 주기위해 사지로 내모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부모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국가 권력들에 분노합니다.흑흑흑

5

장애 정도와 돌봄 필요 상황에 따라 경증 장애자나 원하는 자는 지역사회 생활 시키고 증증 장애로 24시간 집단 돌봄과 전문적 치료를 원하는 자를 분류시기면 될것을 무엇때문인지 속이 보입니다 구분없이 대책없이 강제적 시설 폐쇄 반대하는 중증장애로 의사표현 못하는 부모회 애끊고 피 토하는 부모 마음에 못질하지 마라 증증장애인들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극단적인 처지에 내 몰리는 사람이 다 수 인것을 전장연은 모르른것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가 악법 발의한 최종성 이혜영 장혜영 의원님과 전장연 책임질수 있습니까?

6

장애인 시설에서 학대가 일어난다고 시설을 폐쇄한다면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 요양원 모든 시설을 폐쇄하라.그곳에서도 끊임없이 사건사고 학대가 일어나는데 왜 중증자애인 시설만 폐쇄하겠다는것인지~돈에 눈먼 자들의 이익에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탈시설법을 폐지하라.

7

어느날 우리아들의 이름이 적힌 서류가 자립지원 센터에 넘겨졌는데 보호자인 저에게 사전에 어떤 설명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탈시설 법안이 통과되면 실적올리기에 급급한 단체들을 대놓고 지원해주는 격이 될것이 뻔할뿐더러 그 과정에서 인권침해로 조롱당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고통을 장애가족에게 남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