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제 15차 촛불집회 (출처 =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지난 19일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는 보수∙진보 단체가 주최하는 집회에 참여하기 위한 인파로 인사인해를 이뤘습니다.
숭례문 오거리 일대에서는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제15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화문에서 열린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가 주최한 촛불시위 맞불집회 현장 (출처=위즈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흔드는 시위 참가자 (출처=위즈경제)
이날 집회에서는 주최 측 추산 20만명(경찰 추산 2만 5000명)이 참석했고, 안민석, 강민정, 김용민, 유정주, 양이원영, 황운하 등 민주당 의원 6명과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6년 만에 무대에 올라섰다. 늦게 만나 뵙게 돼 죄송하다”며 “윤석열 정권은 MB정권보다
사악하고 박근혜 정권보다 무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169석을 가진 민주당은 선명하고 강력한 야당으로 윤석열 정권과
맞서야 한다”며 “여기 계신 의원님들은 민주당 지도부가 나오기
전에 자발적으로 촛불집회에 나온 용기 있는 초선 의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권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들을 인질 삼아 사지를 탈출하려는
이재명 대표를 구하겠다는 비이성적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 관계자도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헌정 질서를 흔드는 주장에
동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광화문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지지자 주최 측 추산 5만명(경찰 추산 3만명)이 모여 “이재명 대장동 구속”과 “문재인 강제북송 특검”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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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