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취약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금융교육·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자립준비·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100명 대상 실질적 자립지원 ▷서민금융진흥원·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5
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 노트북·학습보조기구 전달
▷장애 유형 맞춤형 지원으로 학업 격차 해소… 17년간 2,100여명 응원전해 ▷“학업은 물론 취미에도 활용”… 장애학생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이어갈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KB금융공익재단, 어버이날 맞아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에 기념품 전달
▷장학금 수혜 학생 대상… 부모 헌신에 감사 전하고 미래 응원 ▷누적 장학금 18억 원·청년 취업 지원까지… 지속 확대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8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맞춤형 경험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교비로 개인 숙소 공사비‧생활비까지...국민권익위 사립학교 이사장 적발
▷국민권익위, 사립학교 이사장 횡령·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감독기관과 검찰청에 이첩 ▷행정직원 동원해 교내 카페 운영 후 수익금 착복, 학교 공사 계약 리베이트 수수 정황까지 적발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09
한컴, 청년 AI 인재 양성 위한 ‘HANCOM AI 아카데미’ 개강
▶한컴, 청년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HANCOM AI 아카데미’ 개강 ▶”첨단 AI 기술 활용한 실무형 교육으로 청년 AI 인재 양성”…”취업 기회도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04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특수교육대상유아 위한 성금 모금 나서
▷다음달 13일까지 총 40일간 진행 ▷유치원 특수교사 포함 누구나 참여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1.04
N수 출신 대학생 3만4000여명, 국가장학금 1531억 받고 재입학
▷백승아 의원,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수혜자의 다른 대학 국가장학금 수혜 현황 발표 ▷수 조원의 천문학적인 사회비용...정부 차원 대책 필요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21
취준생 2명 중 1명 "올해 취준 비용 늘었다"
▷취준생 52% '작년에 비해 취업 준비 비용이 늘었다' ▷가장 비용 부담이 큰 항목은 '카페, 스터디룸 등 공간 이용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 모집... 총 35억 지원
▷ 요건 충족하면 진로탐색 혹은 학업·취업 중 하나 선택해 지원 받아 ▷ 진로탐색 장학금 연간 300만 원, 학업·취업 장학금 연간 400만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