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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엘, 8월 30일 단독콘서트…K-팝페라 새 지평 연다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주요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실력 입증받아 ▷코로나19 이후 첫 단독 무대, 리메이크 신곡 2곡 최초 공개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5.08.19

지난 5월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게임행사에 관객들이 네오위즈 부스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네오위즈, 2분기 실적 호조…컨센서스 상회 전망

▷'P의 거짓’ DLC 출시, 영업이익 ▷ ‘브라운더스트2’, 중화권 중심으로 IP파워 향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7.24

박기웅 작가의 작품 '연인'.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박기웅 기획초대전 개최

▷12일부터 23일까지...작품 40여점 선뵈 ▷"현대 세계 깊은 성찰의 기회 얻을 수 있어"

종합 > 문화    |   류으뜸 기자    |   2025.03.12

27일 위즈경제와 인터뷰 중인 김관우 선수(사진=위즈경제)

[인터뷰] 격투 게임 금메달리스트의 조언, "韓 격투 게임 활성화를 위해 '이것' 필요"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인터뷰 ▷"韓, 격투 게임 인지도 낮아...양질의 선수와 손쉬운 접근 환경 구축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12.30

7일 오후,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이

[현장르포] 범국민촛불대행진 100만 시민 모여..."윤석열 퇴진하라"

▷ 참여연대∙민변∙민주노총 등 주최..."시민과 함께" ▷ 전국참지않는치와와협회·전국가능충연합회 등 이색 깃발 향연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7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게임 저작권,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세미나 (사진=위즈경제)

게임 저작권 보호 방안 모색 위해 전문가들 뭉쳤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서 '게임 저작권,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 저작권 보호 위한 방안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세종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R&D 인력양성) 중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에 ’디지털테크 투어리즘을 선도할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 선정

▷총 7개 대학, 관광기업 및 기관과 컴소시엄 조직해 제안 참여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관광시장에 공급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활짝 웃은 극장가…이유는?

▷최근 중급 K무비의 선전으로 극장가 활기 찾아 ▷영진위, “7월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세 보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줄여야 산다”…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초단축 소비’ 부상

▶메조미디어 '2024년 소비 트렌드 리포트 02. 초단축 소비' 보고서 발행 ▶'AI 쇼핑 어시스턴트', '숏폼', '방지형 게임' 등 초단축 소비에 도움되는 서비스 선호경향 뚜렷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30

(출처=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픽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서 수상…국내 웹툰산업 규모도 성장세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월 아이스너 어워드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국내 웹툰 산업 규모 성장세 지속...성장률은 감소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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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