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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커넥티드카 최종 규칙 발표... "업계 불안성 해소"

▷ 러시아와 중국의 커넥티드카 견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6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과 디지윌, 스마트 클래스 솔루션 구축 위해 손잡아

▷한글과컴퓨터·디지윌, 스마트 클래스 솔루션 구축 위한 MOU 체결 ▷”디지털 교육 시장 확대와 기술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판 되길 바란다”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02

SLW에서 마련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출처=위즈경제)

[2024 SLW] 영화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로봇 시대를 들여다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에서 배달·웨어러블 로봇 등 전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SKT에서 선보인 UAM S4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출처=위즈경제)

[2024 SLW] SLW에서 펼쳐진 미래 모빌리티와 특별한 만남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현대차·SKT, 첨단 기술 탑재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메이어스 포럼에서 환영사를 진행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출처=위즈경제)

[SLW 2024] 서울서 첫 선 보인 ‘스마트라이프위크’…”서울, 세계 스마트도시 혁신플랫폼 될 것”

▷서울시, 10일 사람 중심의 기술 활용한 체험형 ICT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개최 ▷ 전 세계 72개국 115개 도시의 시장단과 기업 관계자 등 500명 참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하이브리드차는 ‘훨훨’ 나는데, 전기차는 ‘뒷걸음질’ 이유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 실적 역대 두 번째 높은 기록 달성…하이브리드차 사상 최대치 ▷전기차 캐즘, 화재 등으로 인해 순수전기차 증가세 둔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9

(출처=요기요 뉴스룸 홈페이지)

다가오는 로봇 배달 시대…요기요, 배달앱 최초로 실전 투입

▷요기요, 자율주행 한집배달 서비스 ‘로봇배달’ 정식 런칭 ▷요기요, “송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 로봇배달 확대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자율주행에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과기정통부, ‘2024 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우수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발굴 위한 대회”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 앞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韓, 로봇 산업 현주소는?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과 함께 대중화 이어져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軍,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육군에 시범 배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2

(출처=SK텔레콤 뉴스룸)

SKT, 자사 AI 기술 탑재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SKT, 텔코 에지 AI 인프라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 실증 마쳐 ▶SKT, 텔코 에지 AI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속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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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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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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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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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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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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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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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