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北, 군사 정찰위성 3차 발사 임박 관측에…합참, “강행 시 필요 조치” 경고
▷합참, “북한, 현재 준비 중인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즉각 중단해야” ▷日 방위성, “(북한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총력 기울일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20
[외신] 미국 전역 타격 가능한 기술력 과시한 북한…日, 엄중 경고
▷北, 사정거리 1만5000km에 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기시다 총리, “국제사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동 용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불법 행위는 대가가 따를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13
[외신] 日 자위대 총격 사건으로 3명 사상... "교관으로부터 질책받았다" 진술
▷방위성, 지난 14일 자위대 사격 훈련 중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이름 공개 ▷육상 자위대, 사격 훈련 안전 점검 및 교육 마치면 사격 훈련 재개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16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통보에…강력경고 나선 韓日
▷6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한 북한 ▷韓,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행위는 명백한 불법” ▷日, “자국 영토에 북한의 발사체나 잔해 추락 시 요격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30
[외신] 한국에서 불과 50km 떨어진 대마도에 핵폐기물 처리장이?
▷대마도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 가능성 제기 ▷찬성 측,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는 대마도 인구 감소와 관광수요 침체 해결에 도움이 될 것” ▷반대 측,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로 인해 대마도에 부정적 인식 생길 수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6
[외신]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함정 부산항 입항 조율…국방부 “국제관례”
▷요미우리, “한일 양국 해군 자위대 함정이 부산항에 입항하기 위한 조율 들어가” ▷누리꾼, “욱일기 단 자위대 함정 부산 입항 치욕적” ▷국방부, “국제적인 관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5
[외신] 실종된 日 자위대 헬기 인양 완료…추락 원인은?
▷2일 오전 일본 육상자위대 헬기 인양 성공 ▷사고 헬기의 추락 원인 두고 추측 난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03
인민군 창건일에 조용한 북한...일본은 '예의주시'
▷인민군 창건 제91주년 맞은 북한…"특이 동향은 없어" ▷일본, "북한 위성 잔해 낙하 시 파괴할 미사일 오키나와에 배치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5
[외신] 실종된 육상자위대 헬기 잔해 발견…중국과의 연관성은 부인
▷사단장 등 자위대 대원 10명 탑승한 실종 헬기 기체 일부 발견 ▷일본 당국, “이번 추락은 중국군과 연관성 없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14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