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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국 전역 타격 가능한 기술력 과시한 북한…日, 엄중 경고

▷北, 사정거리 1만5000km에 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기시다 총리, “국제사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동 용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불법 행위는 대가가 따를 것”

입력 : 2023.07.13 11:25 수정 : 2023.07.13 13:10
 


지난 4월 북한의 '화성-18형' 실험 발사 사진(출처=산케이 신문)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것을 두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지난 12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북한은 올해 들어 신형 ICBM급 탄도미사일을 포함해 높은 빈도로 발사를 거듭하고 있다. 이는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기시다 총리는 앞으로도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힘쓰는 동시에 미일 양국이나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연계해 평화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4개국 정상회담에서도 북한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2일 오전 동해 상으로 ICBM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방위성에 따르면 오전 959분쯤, 북한의 수도 평양 근교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ICBM급 탄도미사일 1발이 오전 1113분쯤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 밖에 추락했습니다.

 

방위성은 북한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시간은 74분으로 지금까지 북한에서 발사된 미사일 중 비행시간이 가장 길었다면서, 미사일의 탄두나 무게에 따라 사정거리는 15000km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미국 전역을 사정거리에 둘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본 군사 전문가들 역시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ICBM급일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고다 요지 전 해상자위대 자위함대사령관은 오전 10시 이전에 발사돼 30분이 지나도록 착탄 정보가 없었기에 이번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ICBM급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이번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4월 신형 ICBM을 발사했을 때도 비행시간이 약 1시간이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사거리 1km가 넘는 ICBM의 능력을 세계에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그는 화성 17∙18형에 대해서는 실제 시험발사 수가 한정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자 미사일 발사를 앞으로 두세 번 반복하면서 실용화하는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 역시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약 1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면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어 합참은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종합적으로 정밀 분석 중이라며 한미 간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 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도 리투아니아 현지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면서 북한의 불법 행위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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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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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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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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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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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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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