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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외신] 미국, 호주와 협정 나서…APEC서 중국과 합의 가능할까

▷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시행 ▷ 트럼프, 호주와 협정으로 중국 시장에 대응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10.21

인터뷰 진행 중인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獨 뮌헨에서 보안 규제 대응 최적화 사이버보안 솔루션 선보여

▷아우토크립트, 독일 뮌헨 오토메디카 2025 박람회 참가 ▷”CRA 등 규제에 선제적 대응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30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6% 감소한 5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엔솔, 원통형 배터리로 반등 이룰까

▷올해 2분기 매출, 전년대비 10.6% 감소 ▷하반기 신차 출시 예정..."실적 반등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6.26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양자보안으로 더 안전한 미래차 시대 연다

▷아우토크립트, 미래차 보안 기술 특허 출원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 동시에 잡은 독자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14

(사진 = 연합뉴스)

美 자동차 관세에 이는 파문... "실망스럽다"

▷ 국제금융센터, '미국 자동차 관세 주요내용 및 해외시각' ▷ 미국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들에 치명적... 캐나다는 86%를 수출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31

(사진=LG전자)

LG전자,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SDV 선도 기업 위상 굳혀

▷LG전자, 美 매체에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SDV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커넥티드카 최종 규칙 발표... "업계 불안성 해소"

▷ 러시아와 중국의 커넥티드카 견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6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야마지 히로미 일본 증권거래소그룹 대표 (사진 = 연합뉴스)

"엔화 강세 주의, 우리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클 수 있어"

▷ 조의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 '新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 트럼프 관세 인상에 악영향 받는 日 자동차 산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2

(사진 = 연합뉴스)

美 트럼프 2기 집권, 韓 산업엔 어떤 영향 미칠까

▷ 산업연구원,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 반도체 핵심 판로에 단기적 충격 발생... 자동차에도 보편적 관세 적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