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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공공교통네크워크 정책센터장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K-패스 연대회의 토론회에서 K-패스의 확산 방식으로 지역 맞춤형 정액제와 청년 무상 패스를 제안했다. (사진=위즈경제)

김상철 센터장 "K-패스,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정액권으로 나가야"

▷K-패스, 수도권 가입현황 비수도권에 5배 이상 ▷기존 환급은 유지, 추가적 혜택 제공 마련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07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청년들, 연봉 보고 기업 고른다…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 외면

▷Z세대 81%는 대기업 노린다...청년 취업자 수는 17만 명 감소 ▷중소기업 기피 이유 1위는 ‘낮은 연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0.31

농심은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넷플릭스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케데헌’ 효과, 올해 K-푸드 수출 역대 최대치 갱신

▷가공식품·라면·김 수출 호조…수출액 84억 달러 기록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브랜드 홍보 박차…정부·관세청 협력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8

4월 24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에서 열린 '세븐나이츠 리버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조성영 넷마블 사업본부장(왼쪽부터),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개발 총괄 등 참석자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넷마블, 신작 출시 호조…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 ‘뱀피르’ MMO 출시, 양대마켓 매출 1위 기록 ▷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 예정…매출 유지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0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2차 인구미래포럼'(사진=위즈경제)

“여성 고용·고령자 활용·이민 정책까지”… 노동시장 대응책 논의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진행 ▷초고령화, 저출산 현상으로 다가온 인구감소 시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모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5

(사진=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와플, '2025 국가서비스대상' 사이버보안 솔루션 부문에 2년 연속 선정

▷펜타시큐리티 와플, '2025 국가서비스대상' 사이버보안 솔루션 부문 선정 ▷"1위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경영·품질 혁신을 통해 시장 경쟁력 및 신뢰도 제고"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27

한컴아카데미와 딥엑스는 지난 19일 판교 딥엑스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아카데미, 딥엑스와 AI 반도체 시장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컴아카데미, 엣지 AI 반도체 유통 협력 및 기술 확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양사 간 협력으로 AI 반도체 제품의 인지도 높이고 산업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20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엔,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日 온라인 시장에 입성…해외 사업 확장 박차

▷휴온스엔,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 ▷휴온스엔, 큐텐재팬에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런칭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2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USA, 북미 의약품 전시회 ‘CPHI 아메리카’ 참가

▷휴온스그룹,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CPHI 아메리카’ 참가 ▷”향후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및 수출 확대 적극 추진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휴온스메디텍의 전동식의약품주입장비 '질소프(Jill’SOF)'(사진=휴온스메디텍)

휴온스메디텍, ‘질소프’ 대만 TFDA 인증 획득...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전동식의약품주입장비 ‘질소프’·전용 ‘브이니들’ 첫 수출 개시 ▷대만 수출 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22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