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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72.58%,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해 강경 대응 필요"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4.03.05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의료공백 우려에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 점검 나서

▶경기도, 경기도-보건소-소방 관계기관 점검 회의 열고 응급의료 대응 상황 점검 ▶오병권, "비상 진료 현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각 기관 간 협업 강화로 도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10명 중 6명,"도심 의료 공백 등 부작용 초래할 것"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7.24

보건의료노조, 대규모 총파업 돌입 사진. 출처=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19년만에 총파업...정부 반응은?

▷이틀간 145개 의료기관서 4만5천명 참여 예상 ▷노조 "공공의료 붕괴 위기"VS정부"파업 정당하지 않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7.13

6일 김동민 보건의료노조 서울백병원지부장이 서울백병원 10층 노동조합사무실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김동민 지부장 "삶의 터전이자 개인의 역사가 담긴 공간...계속 투쟁할 것"

▷6일 서울백병원 10층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인터뷰 ▷폐원 결정까지 불과 20일...졸속 처리 인정 못해 ▷의료공백 등 서울백병원 폐원을 놓고 우려 목소리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7.12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참여자 절반 이상, "간호법 제정안 통과 지지하지 않아"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5.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간호법 저지를 위해 비대위 구성한 대한의사협회...“필요하면 총파업도”

▷대한의사협회,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의 본회의 통과 저지 나서 ▷ 의료계 VS 간호계…간호법 두고 갈등 고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2.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우리의 미래에 대한 투자"... 소아과 등 의료인력 늘린다

▷ 소아과, 산부인과 등 특정 의료 분야 기피 현상 심각...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발표 ▷ 상급종합병원 선정 기준에 소아 의료 지표 추가, '어린이 공공정문진료센터' 확충 등 ▷ 분야간, 지역간 의료 격차 해결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 가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알쓸추정] 알아두면 쓸데 있는 추석 정보

▷제수용품 장보기,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구매 ▷성묫길에 구입한 제품은 되도록 빨리 섭취 ▷전화와 앱으로 연휴 기간 여는 병∙의원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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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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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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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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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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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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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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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