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첨예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삼아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위고라'에서 '의대생 연 2천명 증원 정책, 강행 VS전면 백지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결과, '의료계 집단 행동에 강경 대응 필요'라는 의견이 72.5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의대정원 확대 정책 전면 백지화 및 재논의 필요'는 20.97%, 중립 6.4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위고라는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2개의 의견이 달렸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6일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고, 2035년까지 최대 1만명의 의사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의료계에서는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다수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의료계의 반발이 커지자 정부는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에 대해 미복귀시 면허정지 등 형사처벌을 예고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만 29일까지 현장에서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는 '면제 기간'을 제시했지만, 전공의들의 복귀 조짐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가 복귀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29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 전체 전공의 71.8%에 해당하는 8945명이 미복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 미복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면허 정지 등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은 있어서는 안 될 일"...정부 강경 대응 필요
우선 이번 위고라에서 찬성(72.58%) 입장을 밝힌 참여자들은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 등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우려하며 정부의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참여자 A는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협상의 도구로 삼는 의사들의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참여자 B는 "응급실 뺑뺑이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무서운 것은 사실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의대 정원 확대로 이같은 문제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일반 시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는 의사들은 의사라고 할 수 없다", "무책임하게 환자를 놔두고 사라지는 의사는 필요없다", "어떤 이유로든 의사가 환자의 곁을 떠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등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 아냐"
반면 반대(20.97%) 의견을 내놓은 참여자들은 의대정원 확대가 의료 생태계를 개선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반문했습니다.
참여자 C는 "무조건 증원만 하면 다인가, 의료진 수급에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자 D는 "의사를 늘려도 피부과나 치과 같은 사람 목숨과 상관없는 분야로 빠지면 결국 의대정원을 늘린 것도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 보다 인력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참여자 E는 "인턴이 안 나온다고 사업장을 닫을 만큼 인턴에 의존하는 회사가 있나"라며 "인턴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병원인력 구조를 바뀌야한다. 인턴을 더 늘려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전문의 채용, 의사가 필요 없는 일은 다른 직역이 수행하는 것으로 점차 전환해 수련생에서 지나치게 의존하는 인력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위고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으로 환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등 정부의 강경 대응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이 복귀가 더디다는 점에서 향후 의료 공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정부의 대규모 의대정원 확대가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는 만큼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나서기 앞서 현장의 의견을 고루 수용해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기계연구원(2022)에서 배포한 ‘한국기계연구원 서체’(공공누리 제1유형)를 사용하였으며, www.kimm.re.kr/webfon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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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3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6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