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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촉구 청원 '활활'...5만명 눈앞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요구 국민청원 5만명 눈앞 ▷경찰직협, 경찰 청장과 면담 요청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14

출처=JYP엔터

증권업계, JYP 1분기 실적부진에 목표가 일제히 낮춰

▷하나증권 "실적 쇼크 불확실성 해소에도 실적 부진" ▷한화증권 "당분간 이익률 저하 불가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13

하이브 본사. 출처=하이브 홈페이지

국내 엔터사 하이브...엇갈린 목표주가

▷2023년 매출 2조1781억, 영업이익 2958억 ▷하나증권 "주가 수준 높아"VS교보증권 "분기 최대 실적"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7

이효성 아이피샵 대표.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이효성 대표 "전세계 모든 지식재산이 거래되는 플랫폼 만들겠다"

▷지식재산권이 가전 폐쇄성에 문제의식 가져 ▷신생업체임에도 빠른 성장...설립 1년만에 21억 매출 ▷북채널 곧 오픈...소비자·작가·출판사 '윈윈'가능해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11.03

2023 대한민국 기타 페스티벌...오는 21, 22일 양일간 개최

▷한국기타협회 주최...아이피샵 후원 ▷오는 10월 21~22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열려 ▷슈퍼밴드2 장하은 등 공연...인터파크서 예매 가능

종합 > 문화    |   류으뜸 기자    |   2023.10.17

아이피샵, 사색의향기문화원과 출판·음원 등 예술문화 관련 MOU 체결 (출처 = 아이피샵)

아이피샵, 180만 회원의 사색의향기문화원과 MOU 체결

▷ 출판 및 음원 등 예술문화 산업의 활성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상호 공유·홍보 등 업무협력 체계 구축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10.13

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진證 "에스앰, SM 3.0 전략 가시화...하반기 역대급 실적기대"

▷2분기 매출 24000억, 영업이익 357억원 ▷이 연구위원 "콘서트 및 MD 매출 증가로 성장 견인" ▷향후 글로벌시장 공량 위해 북미 현지 통합 법인 출범 예정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8.03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BTS 바짝 따라붙은 임영웅… 트로트 신화 이어갈까

▷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2위... BTS 바짝 추격 ▷ '임영웅 현상'... 팬덤 결집력 긍정적 평가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 승인... "PC 기준 적용할 것"

▷ 구글의 '인앱결제'로 인한 음원 정산 수수료 갈등 ▷ 10여차례 논의 끝에 합의안 도출, "2년 간 PC 수수료 정산 방식 따르겠다"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3.05.09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출처=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유투브

이성수 공동대표, 이수만 SM 전 총괄 겨냥 성명문 발표

▷15일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성명문 올려 ▷아티스트를 동원해 ‘이수만 필요’ 성명 지시 ▷”이수만 선생님의 과오와 욕심 여기서 멈춰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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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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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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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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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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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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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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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