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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가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세제개편안, 학계·정치권 한목소리로 ‘법인세 인상·조세구조 정상화’ 요구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배당소득 분리과세·법인세율 등 전문가 의견 논의 ▷ 재벌 지배구조 개선·능력과세 등 구조적 과제도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11

7일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재정위기 극복을 과제로 둔 새 정부 첫 세제개편안 분석 및 평가)’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김현동 교수, “세제개편안, 공평과 실효성 잃지 말아야”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고배당 분리과세 “효과 불확실…세제 아닌 배당 증대 환경 조성이 우선” ▷ 대주주 기준·증권거래세 조정, “과세 원칙과 국제 비교 속 신중한 접근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08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K-AI 커뮤니티 서밋'(사진=위즈경제)

韓 AI 기술·정책·산업전략 공유...'K-AI 커뮤니티 서밋 2025' 개최

▷'K-AI 커뮤니티 서밋 2025' 국회도서관서 23일 개최 ▷대한민국 AI 생태계 저력을 한눈에 조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3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이자마진(NIM)의 안정세와 비이자이익의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사진=연합뉴스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배경은?

▷리딩금융은 KB…4대 금융 순이익 5조 육박 ▷호실적 견인한 두 축, 안정된 NIM과 비이자이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18

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 (사진=연합뉴스)

전교조 “AI디지털교과서, 2학기 도입을 중단하고 교육자료로 전환해야”

▷ 전교조 “학교 현장 혼란만 키워” ▷ 교사 60%·학부모 68% “효과 못 느껴”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7.04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과기정통부, SKT 해킹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앞두고…이훈기, “국민 입장에서 합리적 판단 기대”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4일 국회 소통관에서 SKT 해킹 사태 관련 기자회견 개최 ▷”국민 입장에서 번호 이동 위약금 면제를 해결하는 결과 기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04

사진=금융노조

금융노조, 이재명 정부에 "금융 공공성 강화·금융산업 안정성 확보해야"

▷25일 성명서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25

조국혁신당 소속 신장식 국회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구조적 민생 위기를 외면한 채 모면만을 위한 추경”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장식 의원 “추경에 민생보호 예산 반드시 포함돼야…다중채무자·취약계층 지원 시급”

▷“윤석열 정부 첫 추경, 구조적 민생 위기 외면한 모면용” 강력 비판 ▷“도덕적 해이 운운 말고 빚에 시달리는 국민 위한 현실적 대책 내놔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24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알박기 인사 지속…필요시 법적 대응도”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29일 기자회견 개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인사 절차 멈춰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진행한 상법 개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경제8단체, 상법 개정 위헌 주장 사실 아냐"…반박 나선 민주당

▷민주당, 경제8단체의 상법 개정안 위헌 주장은 “거짓 선동” ▷”최상목, 상법 개정안 즉시 공포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