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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바우처 서비스 출시…펫 바우처 시작으로 혜택 확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바우처 서비스 출시 ▷펫 바우터를 시작으로 결혼·출산·육아 등 혜택 영역 확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이주배경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 모집

▷한국어 능숙하지 않아도 6개 언어로 안내, 다국어 교육 제공 통해 진입장벽 낮춰 ▷선발 시 국내 문화 체험 기회, 20여종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08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계속되는 내수부진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금융 지원 확대

▷총 8조원 규모 금리 우대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위해 적극 나서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7

정은효 서촌초등학교 교사는 17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2025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의 금융교육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정은효 교사 "초등학교 금융교육 아직 미비해...교사 지원 필요"

▷필수 아닌 권장 사항에 머물러 ▷예산 편성 등 금융교육 방향성 제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청년가구 월평균 생활비 213만 원, 평균소득 2,625만 원

▷ 평균부채 1,637만 원, 평균 재산은 5,012만 원 ▷ 삶의 만족도 6.7점으로 국민 전체 평균보다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2

재작년 24일 오후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교사노동조합원들이 이 학교 A 교사에 대한 교권 회복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

전교조 "교권상담, 복무 관련가장 많아"

▷전교조, 2023~2024년 교권상담실태조사 결과 ▷"현장 실태조사와 추가 법 개정이 필요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3.06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한기정 공정위 위원장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를 위한 공정거래 기반 조성할 것"

▷19일 국회 소통관서 올해 첫 정무위 업무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제활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 밝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신혼부부 100만 원 세액공제 받으세요"... '결혼세액공제' 활용

▷ 혼인신고 필수적인 '결혼세액공제', 생애 1회 가능 ▷ 국세청, 신혼부부 위한 절세 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고용노동부, "기업 유연근무 지원 확대"

▷ 지원 요건 완화 및 금액 상향 ▷ 고용노동부, "현장의 의견 반영, 지원제도 확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위즈경제는 6일 오후 라이스클레이 사무실에서 민제원 대표를 만났다. (사진=위즈경제)

[비전 리더] 떡으로 빚은 놀이 문화, 라이스클레이의 13년

▷ 민제원 라이스클레이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이필립 기자    |   2024.12.1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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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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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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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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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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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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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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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