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6

국제로타리 3640회원들과 참석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국제로타리, 청년 봉사 이끄는 '나누리 위성클럽' 창립

▷청년 주도 봉사문화 확산 기대… 세종대 “교육 핵심 가치로 ‘봉사’ 강화할 것”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협력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12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사진=위즈경제)

기후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에 대한 NASA 전문가의 대답은?

▷21일 국회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개최 ▷제이슨 현, “NASA, 한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 기대하고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윤정현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윤정현 연구원(가운데)과 박병운 교수(오른쪽 세번째) 가 연구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박병운 세종대 교수 연구팀, 구글 주최 대회서 3위

▷올해 3회째 맞이...미국,중국,일본 등 총 322팀 참여 ▷스마트폰 GNSS 칩셋 제조사보다도 향상된 정확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 모집... 총 35억 지원

▷ 요건 충족하면 진로탐색 혹은 학업·취업 중 하나 선택해 지원 받아 ▷ 진로탐색 장학금 연간 300만 원, 학업·취업 장학금 연간 400만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지난 18일 코엑스서 진행된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컨퍼런스 2024' (출처=위즈경제)

AI로 도래할 미래 국방의 모습은?...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컨퍼런스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국방 분야에서 AI 기술 접목 활성화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컨퍼런스서 무인이동체와 AI가 결합된 미래국방 논의 이어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9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펼쳐진 2024 파리 올림픽 리허설 도중 유람선이 오륜기가 걸린 에펠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파리 올림픽은 7월 26일 개막한다. (사진=연합뉴스)

파리 올림픽에서 펼쳐지는 한국 미술 향연...'디코딩 코리아' 개최

▶문체부,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국미술전시 '디코딩 코리아' 개최 밝혀 ▶백남준 작가를 포함한 한국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 전시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7.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JAXA, "지난해부터 사이버 공격 받아와"...관계 기관 및 기업 등 기밀 유출 우려

▶日 JAXA,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수차례 사이버 공격 받아 ▶JAXA과 연관된 기업, 기관 등 기밀 정보 대량 유출 우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6.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방송사업매출,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지상파' 타격 커

▷ 2023년 방송사업매출 18조 9,734억.. 4.7% ↓ ▷ 영업이익은 8,177억 감소한 3조 5억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 유튜브 델리민주 Daily Minjoo)

민주, 지역구 161석 확보해 원내 1당 차지…국민의힘 90석

▶더불어민주당, 161석 확보로 원내 1당 지위 확보 ▶국민의힘 90석 확보에 그쳐…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각각 1석씩 확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4.11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