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희 "이재명 후보 판결, 중대한 법적 하자 확인돼"
▷16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0.17

괴롭힘 고발했더니 역신고 당한 조합원들… 노동부에 진상조사 촉구
▷정혜경 의원, 직장 내 괴롭힘 제도 사업주에 의해 직원 억압과 보복 수단으로 악용 ▷고용노동부의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 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7

[국정 오늘] 대통령실, 기후에너지 TF 신설…기후변화·에너지 정책 논의
▷ 조승래 대통령실 대변인, 8일 브리핑 진행 ▷ TF,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차지호 의원 공동 팀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7.08

‘세종 2호’ 궤도 안착 성공, 민간 위성 네트워크 본격 시동
▷스페이스X 팰컨9 통해 성공 발사…정밀 모니터링 기반 K-미션 플랫폼 실현 첫걸음 ▷2025년부터 초분광·항법위성 등 순차 발사…50기 규모 군집위성 네트워크 구축 박차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5.06.25

한컴인스페이스, 기술성 평가 통과… 내년 코스닥 상장 본격화
▷AI 기반 데이터 융합 기술력 공인… 기술특례상장 핵심 관문 통과 ▷‘세종 2호’ 위성 발사 앞두고 우주 데이터 인프라 구축 가속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6.19

[국정 오늘] 불발된 한미 정상회담...한일 회담은 내일 오후 진행
▷트럼프 조기 귀국으로 불발된 한미 정상회담..."이스라엘-이란 군사 충돌 문제 때문인 듯" ▷한일 정상회담은 내일 오후 진행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6.17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 발사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통해 ‘세종 2호’ 발사 예정 ▷세종 2호 발사 계기로 국내 위성 데이터 기반 B2B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09

세종대-국제로타리, 청년 봉사 이끄는 '나누리 위성클럽' 창립
▷청년 주도 봉사문화 확산 기대… 세종대 “교육 핵심 가치로 ‘봉사’ 강화할 것”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협력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12

기후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에 대한 NASA 전문가의 대답은?
▷21일 국회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개최 ▷제이슨 현, “NASA, 한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 기대하고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박병운 세종대 교수 연구팀, 구글 주최 대회서 3위
▷올해 3회째 맞이...미국,중국,일본 등 총 322팀 참여 ▷스마트폰 GNSS 칩셋 제조사보다도 향상된 정확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4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