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오늘] 대통령실, 기후에너지 TF 신설…기후변화·에너지 정책 논의
▷ 조승래 대통령실 대변인, 8일 브리핑 진행
▷ TF,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차지호 의원 공동 팀장
브리핑 중인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대통령실은 8일 브리핑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기후에너지 태스크포크(TF)’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기후에너지 TF를 신설되고,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는 경제1·2분과, 사회2분과, 외교안보분과 등 거의 모든 분과가 참여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분과 간 의견을 조율을 통해 국정과제에 대한 실천과제와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TF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차지호 의원이 공동 팀장을
맡아, 기후변화 적응과 에너지 정책 등 기후에너지 관련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전세사기 관련 국정과제 이행 수립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 계획도 함께 밝혔다. 조 대변인은 “피해자 지원과 정책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에 현재까지 누적 50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정책 제안 6천4백여 건, 민원 72만여 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국민 의견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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