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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성남시 수정구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진행된 대유 50기 임시주주총회(사진=위즈경제)

상장폐지 후 첫 주총 연 대유… 경농·조비 '감사 무력화' 반발"

▷지난 15일 상장폐지 이후 처음으로 대유 50기 임시주주총회 개최 ▷경농·조비, 감사 선임 무력화 반발...대유, "적접한 절차 준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0

소비자원이 발표한 등심 돈가스 제품법 맛 특성 상대평가 결과(이미지=한국소비자원)

냉동 돈가스, 지방·단백질 높고 탄수화물 낮다…제품별 최대 1.5배 차이

▷한국소비자원, 12개 제품 비교…전 제품 안전성 기준 충족 ▷밥·샐러드 곁들이면 영양 균형 가능…100g당 가격 최대 1.6배 차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9.16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극우 이념의 교실 침투로 사회적 우려 커"...고민정 의원, '교실 극우화 방지 3법' 발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실 극우화 방지 3법 발의 ▷"아이들이 잘못된 역사관과 혐오적 인식에 노출되는 환경을 방치해선 안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1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월남전 참전 노병들에게도 이제는 선진국답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200만 원 수준으로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월남참전용사들 “참전명예수당, 45만원→200만원 수준으로”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선진국답게 수당 올려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2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4년 7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교학점제 준비현황 및 과제에 대한 현장 교사와의 대화를 위해 열린 차담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교학점제, "정착은커녕 시행 어려운 지경"…현장 교사들 "전면 재검토나 폐지해야"

▷교총 설문조사 결과 “교원 희생으로 간신히 유지” 54.9%, “폐지해야” 31.9% ▷3과목 이상 수업·출결 혼란·형식적 미이수제 운영까지…“전면 재검토 필요”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06.24

22일 국회 '서부지법 폭동사태 긴급토론회'에서 발언하는 한상훈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진=위즈경제)

한상훈 연대 로스쿨 교수 "서부지법 폭도, 10년 이상 형량 가능"

▷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주거침입·폭행 등 적용할 수 있어 ▷ 체포·구속영장 적법...저항권 주장 '어불성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22

폭동이 휩쓸고 지나간 서울서부지법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야5당, 서부지법 극우 폭동 옹호하는 국힘에 "내란 동조"

▷ "극우 폭도, 나치 돌격대·일본 자경단과 같은 양상" ▷ 최상목 대행의 내란특검 수용 촉구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에 군사력 동원 배제 안 해"

▷ 팽창주의 넘어 제국주의 암시 ▷ 7일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기자회견 발언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09

7일 국회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다시 만들 세계!' 토론회서 발언하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사진=위즈경제)

"여성들이 우리 사회 구원할 것"

▷ 7일 국회 토론회서 오창익 사무국장 발언 ▷ "박종준, 공무원 양성 시스템이 만든 괴물, 실패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08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준비특별위원회(이하 새서울특위)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새서울특위 "탄핵찬성 국민 악마화...오세훈 시장 즉각 사과해야"

▷앞서 오 시장 "대통령 관저 앞 시위...공권력 위반"이란 입장 밝혀 ▷"위헌적 발언이자 구시대적 갈라치기...비상식적인 尹 떠올리게 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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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스는 누굴위해 지분 매집했나 자기들 욕심으로 배불리기 위해서 지분 매집 해놓고 이화그룹 소액주주 연대. 를 말하는게 어불성실이다 어디서 그따위 말을 하고있나 인간의 탈을쓴 짐승보다 뭊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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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진정으로 주주의권리를 생각하고 이화그룹의 주식을 사들였는가? 상장폐지된것을 노리고 자신들의 이익과부를 누릴려고 수많은피해를 입고있는 주주들의 마음을 안다면 그딴짓을 하면 천벌을받는다.코아스도 재정이 좋지않으면서 너희들도 상폐될 가능이 상당히 높다는것을 깨달아서 하루속히 이화그룹주주연대에 손을 내밀어서 협의 협력을 할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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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도 결국 쓰레기였네. 이화그룹은 주주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협상에 임하라. 이정원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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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코아스는 사기꾼기업 그런 기업에 팔려가느니 상장폐지 되는 것이 났다 코아스는 이번 인수 행보가 과연 주주를 위함인가? 아니면 이익 극대화를 위한 기회였는가... 진지하게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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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이화그룹 주주연대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피해 주주들의 보호 대책에 진지하게 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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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도 이그룹과 동일부류 및 한술 더 떠서 얄팍한 잔머리를 굴려 결국 우리 개미주주들에게 비수를 꽂은 최악의 인간말종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확주주연대에 정식으로 사과하고 이제서라도 인간의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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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경영권 확보와 28만 이화그룹 피해주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이화그룹의 지분 확대를 했지만 그 명분이 확실했다면 인수과정에서 이화그룹주주연대와 소통을 했어야한다.그렇다는건 분명 헐값에 나온 기업 거저 먹으려는 그럴듯한 구실을 만든것뿐이고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으니 자업자득이다.꼼수로 기업 키울 생각말고 제발 정직하게 본사업에나 충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