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용사들 “참전명예수당, 45만원→200만원 수준으로”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선진국답게 수당 올려야"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월남전 참전 노병들에게도 이제는 선진국답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200만 원 수준으로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월남전 참전 노병들에게도 이제는 선진국답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200만 원 수준으로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박수천 월남전참전용사 참전명예수당인상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월남전에 우리와 같이 참전했던 미국, 태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은 참전 용사에게 참전명예수당을 평균 월 2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그런데 선진국이 된 우리나라는 참전명예수당을 현재 월 45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라며 “이 금액으로는 갓난 아이 월 우유 비용도 안 되는, 실질적으로 우리 노병들에게는 치욕적인 금액이며 이마저도 남편이 사망하면 미망인에겐 승계가 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전우들이 목숨 바쳐 벌어들인 월남에서의 봉급 중 87%에 해당하는 금액은 당시 정부가 참전자들의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300조 원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 일 년 예산 670조 원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를 감안하셔서 우리 노병들에게 우선 참전명예수당을 이미 제안 드린 다른 참전국처럼 월 200만 원 수준으로 지급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정중히 건의한다”고 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피해자님들 한사국으로 문의하시고 도움 받으세요
2국회 사법부는 하루속히 특별법 제정을 촉구 하여 사기꾼들 강력한 처벌 법정 최고형 으로 다스려 주시고 은닉한 재산 몰수하여 피해자 원금 피해복구 시켜주세요.
3특별법제정 하여 사기꾼들 강력처벌하고 사기쳐간 돈도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4피해자들의 삶을 초토화시킨 파렴치한 사기꾼들 무기징역 내려야합니다
5누구나 강력히 요구하는 양형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대한 부분까지 적용되는 ‘조직사기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력하게 외칩니다
6나이먹고 노후자금인데 그걸사기를치는. 짐슴같은 사기꾼들. 너네는 부모도없냐.
7사기꾼들 없는 대한민국에서 살수있게 중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