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방문..."K-방역 모범사례로 주목"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공식 방문 ▷"K-방역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7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한컴, LG AI연구원 컨소시엄과 'AI 파운데이션 모델' 협력...AI 주권 확보 동참
▷과기정통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 선정 ▷한컴, 35년 문서 기술력으로 'K-엑사원' 성공 이끌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8.04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몽골 유아교사에게 ‘K-보육’ 전파
▷ 전통놀이·안전교육 등 연수, 현지 교사 100여 명 참여 ▷ 도지사 훈장·공로상 수상… K-보육 국제 교류 성과
교육 > 교육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09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7월 개최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진행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양질의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4

휴메딕스, 에스테틱 제품군 시술 사례 중심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개최
▷휴메딕스, 오는 7월 5일 ‘HART 심포지엄’ 개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과 에스테틱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8

베어링운용, 첫 목표전환형 펀드 8% 수익률 달성…‘주주가치 제고’ 기업 선별 투자 통했다
▷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기업 선별 투자 성과…‘2호 펀드’ 출시도 검토 ▷코스피 하락장 속 목표 달성…자산 안정형 전환으로 리스크 방어 강화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5.28

한컴 김연수 대표, AI 사업 성과에 사활...올해 고객사 300곳 방문목표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혁신에 앞장선 김 대표, 기본급 없이 성과금 방식으로 전환 ▷분기별 성과 피드백 시스템 운영해 우수 성과자(MVP) 선정, 인센티브 제도 시행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07

한컴라이프케어, IDEX 2025 참가…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박차
▷한컴라이프케어, 국제 방산 전시회 IDEX 2025 참가 ▷"중동에서 장기적인 시장 확대 추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18

尹 정부 임기 반환점…금융정책 성과 자찬
▷금융위, 11일 정책 성과 발표 ▷우수 성과 정책 중심으로 제도 확대 및 보완 계획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