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데헌’ 효과, 올해 K-푸드 수출 역대 최대치 갱신
▷가공식품·라면·김 수출 호조…수출액 84억 달러 기록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브랜드 홍보 박차…정부·관세청 협력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8

[지역 Zoom-in] 떠나는 청년, 사라지는 고향…‘지방 탈출’은 계속된다
▷ 기회는 수도권에만 있다…“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 반복되는 정책 속 떠나는 청년…지역 정착의 조건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9

코리아 수산페스타 개최, 주요 김장재료 할인
▷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 총 41개사 참여 ▷ 주요 김장재료 및 대중성 어종 대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12만 톤 생산해도 부족하다... 수입 고등어에 할당관세 적용
▷ 지난해 연근해어업 중 고등어 생산량 멸치 이어 2위 ▷ 소비자 수요 많은 중, 대형 고등어 물가 높아.. 상반기 물량 할당관세 적용 ▷ 오징어 등 일부품종은 기후변화에 영향... 생산량 악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오징어 게임 비롯한 화제작이 한가득…넷플릭스 2024년 주요 라인업 공개
▷넷플릭스 2024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주요 라인업 공개 ▷’오징어 게임 시즌2’, ‘경성크리처 시즌2’ 등 화제작도 새로운 시즌 공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06

제35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에 최선"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물가상승세 둔화 흐름" ▷ 오징어, 과일 등에 대한 물가 안정 대책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내년도 할당관세 적용 품목 총 76개... "산업경쟁력 강화와 물가안정 목표"
▷ 올해보다는 할당관세 적용 품목 감소 ▷ 반도체 석영유리기판, 수소 백금촉매 등 핵심 산업 원자재 그대로 유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2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문제없다"는 정부 설명에도... 비판 여론 거세
▷ 정부, "전문가 파견해 주요 시설 시찰한 결과 이상 없어"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반대 여론 거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1

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 전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중" ▷ 내수경제 활성 위해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5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6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