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연내 8% 가능성에..."영끌족 어떡하나"VS"본인 책임"
▷코픽스 변동에 주담대 금리 상단 7% 돌파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도 올라...영끌족 집 경매시장 나올 가능성↑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0.23
전세사기·역전세에 흔들리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장제도'... "세 가지 문제점 고쳐야"
▷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잔액' 급증... 3년 사이에 두 배 이상 불어 ▷ 문윤상 KDI 연구위원, "보증료율 현실화하는 등 개선해야"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9.12
한국 부동산 시장, 어두운 터널 지났다?... 낙관론 대두
▷ 하나금융연구소, "부동산 시장 회복 모멘텀 우세" ▷ 부동산 투자 수요 증가, 매수/매도 심리 완화 등 ▷ 지역적으로 회복세에 차이 있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7.19
고금리 이자부담∙집값추락에 밤잠설치는 2030 영끌족
▷기준금리 3.5% 가능성…하우스푸어 전락 우려 ▷전국주택매매량 49.7% 감소…집값도 함께 하락 ▷정부, 특례보금 자리론 한시적 운영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2.12.23
부동산 수난시대... 수도권 아파트값 크게 하락
▷ 매매, 전세, 월세 등 모든 부동산 가격 지표 ↓ ▷ 특히,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 커... 영끌족들 시름 깊다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2.12.15
치솟는 대출이자... 법정이자율 초과한 불법대부업체도 있어
▷ 한국은행 기준금리 3.0%... 예/적금과 대출금리도 ↑ ▷ 서울시, 11억 빌려주고 이자 4억 가깝게 수취한 불법대부업체 적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26
효과 드러낸 금리 인상... 9월 중 가계대출 1.3조 ↓
▷ 한국은행 다섯 번 연속으로 금리 인상, 기준 금리 3.0% 도달 ▷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가계 대출 줄어들어 ▷ '영끌족' 고통 이해한다는 정부... "적절한 신용대책 내놓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3
금리 인상,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다
▷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 ↑ ▷ 소비자 부담 ↑, 금융위원회 "소비자가 금리 한 눈에 볼 수 있게 개선" ▷ 은행들끼리 금리 경쟁 ON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2.07.06
국민 10명 중 3.5명이 땅주인
▷ 국민 10명 중 3.5명, 토지 소유자 ▷ 개인 소유 토지 대부분은 임야나 농경지 ▷ 60대 이상 토지 소유율 UP, 50대 이한느 DOWN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2.07.04
기준 금리 인상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읽기 전에 보는 세 줄 요약 1. 금리 올리면, 부채는 어떻게 하나 2. 우-러 전쟁으로 막힌 공급망 해결해야 3. 금리 인상이 경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20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