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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의 '연예인 전용출입문' 시행에 대한 문제 제기 중인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위즈경제)

[2024국정감사] “임영웅은 안된다고?”…국감서 터진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출입문’ 논란

▷인천공항공사, ‘연예인 전용출입문’ 시행 두고 국토위 국감서 질타 이어져 ▷”변우석은 되고, 임영웅은 안되냐”…전용출입문 이용 연예인 기준 모호성 지적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4

지난 1일, 위즈경제 주관으로 열린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1] 무고성 아동학대신고에 신음하는 교사들…현실적 대안을 논한다

▷ 위즈경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개최 ▷ 박다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 전문가 6명 참여 ▷ 법적인 처벌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 요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3.12.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김광석이 아닌 유인촌의 ‘서른즈음에’?…국감서 딥페이크 영상이 시연된 이유

▷10일 문체부 국정감사장에서 유인촌 장관 목소리 학습한 딥페이크 영상 시연 ▷국내 딥페이크 활용한 성적 허위영상 시정 요구 연마다 증가 양상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10.12

후쿠시마 오염수 비판한 김윤아 두둔한 김웅 의원

▷국민의힘 자우림 보컬 김윤아 향해 날 선 비판 쏟아내 ▷김웅, “정치인이 대중연예인 공격하는 건 신사답지 못한 행동”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14

채선화 한부모복지상담소KUMSN 소장

[인터뷰] 채선화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KUMSN 소장, “미혼모가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환경 만들어줘야”

▷ 채선화 한부모복지상담소KUMSN 소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7.21

[인터뷰] 최고운 교수, "아트테크, 서너 번만 체험해 봐도 미술이 피부로 와닿을 것"

▷ 최고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GL캠퍼스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5.04

'마이너스 가수' 이승기...알고보니 음원수익 100억?

▷이승기, 잘못 발송된 문자로 음원 수익 문제 알았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음원 수익 이슈 사실과 달라 ▷이선희 관련 억측에는 법적 조치 예고

종합 > 연예    |   이정원 기자    |   2022.11.25

'마약 청정국', 이젠 아니다

▷ 유통부터 생산까지.. 마약 보편화된 대한민국 ▷ 청년층, 신종마약에 급격히 빠져들어 ▷ 정부 "마약 범죄 엄벌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06

(출처=KBS '자본주의 학교' 캡쳐본)

유명 부동산 전문가 알고 보니 중개보조원... 검찰 송치

▷ 유명 부동산 중개인 A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 ▷ 서울시, 2개월 간 온라인상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7건 적발 ▷ 스마트폰 앱과 다산콜 등으로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8.05

(출처=서울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기획] 3년 만에 돌아온 퀴어축제... '갑론을박' 여전

▷ 3년 만에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 노출 등의 문제를 두고 찬반 대립 팽팽 ▷ 차별금지법, 그 동안 국회 문턱 넘지 못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07.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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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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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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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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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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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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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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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