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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 하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은, 기준금리 2.5%로 하향조정

▷금통위, 2.75%에서 0.25% 내려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1.25% 인하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구축…임직원 동기·생산성 제고 기대

▷한컴,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평균 4.3% 임금 인상과 성과 중심 보상 방안 등 제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KDI, 2025년 韓 경제성장률 2.0%에서 1.6%로 하향

▷ 정치적 불안으로 내수 경제 침체, 수출 여건 악화 ▷ 모든 지표 하향 조정... 건설투자 역성장 가속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흔들리는 유로경제... "정책 불확실성 확대"

▷ 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2025년 유로지역 경제전망' ▷ 중국 성장세 둔화, 기계 및 자동차 부문 흔들리면서 수출 성장세 둔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2.24

1분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比 20.4% 증가…점유율 1위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 대비 20.4% 증가 ▶BYD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8.5%로 1위 차지…테슬라 2위, 지리 3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갤럭시S24 통했다... 삼성전자 올해 1분기 DS부분 매출 47조

▷ 올해 1분기 총 매출은 약 72조 원, 영업이익 6.6조 원 ▷ 메모리 사업 흑자 전환, AI 열풍에 힘입어 갤럭시S24 판매 호조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30

하이브 본사. 출처=하이브 홈페이지

국내 엔터사 하이브...엇갈린 목표주가

▷2023년 매출 2조1781억, 영업이익 2958억 ▷하나증권 "주가 수준 높아"VS교보증권 "분기 최대 실적"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7

출처=KDI

KDI "반도체 경기회복 등 제조업 부지 완화...경제 저점 지나고 있어"

▷반도체 수출물량지수 5개월 만에 증가 ▷수입이 수출보다 감소...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 ▷정부, 국내경제 상저하고 전망...고용 등 주요 경제 지표 선방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튼튼한 美 노동시장

▷ CNN, "코로나19 이후 미국 노동시장 강세 드러내고 있어" ▷ 노동시장 강세는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GDP 성장률 0.3% 상승…'민간소비 증가' 덕분

▷한국은행, 2023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발표 ▷설비투자 4% 감소, 민간소비는 0.5% 증가 ▷경제 보고서 및 전문가, 올해 경제전망률 1% 후반 대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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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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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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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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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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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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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