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용·고령자 활용·이민 정책까지”… 노동시장 대응책 논의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진행 ▷초고령화, 저출산 현상으로 다가온 인구감소 시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모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5
“여성 고용으로 인구감소 시대 대응해야”… 인구미래포럼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전략 논의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개최 ▷인구감소 시대, 여성 고용 확대 통한 노동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5
"중고령층 고용정책, 어떻게 풀 것인가"…제2차 인구미래포럼서 해법 논의
▷24일 국회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개최 ▷노대명 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초고령사회 중고령자 고용정책의 과제' 주제로 발제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4
한반교연, "여성가족부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반대"
▷‘성평등가족부 신설’ 추진에 강한 반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24
전교조 "학생이 큰 꿈 펼치려면 현행 입시 철폐해야"
▷ 52만 응시자 중 31%가 재수생…역대 최대 규모 ▷ "존재 인정받기 위해 수능에 매달려야 하는 현실"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1.15
"한강 '채식주의자',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선 안돼"
▷성적인 욕구 자극하는 내용 등 청소년유해매체물 기준 부합 ▷"각 시도 교육청 등 공공도서관 아동·서가 비치도 막아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0.23
부산 초등학교 '교감 갑질' vs '사실 무근' 논란
▷교사 A씨, 성희롱·지역비하·업무상 보복 주장 ▷시도교육청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조사 중 ▷교감 "막말이나 보복한 적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경기도, 1인가구 171만 가구 기록…전국 최고치 또 경신
▷경기도 1인가구 171만 가구 달해…도 전체 가구 중 31.2% 차지 ▷경기도 1인가구 비중 매년 증가세…전국 1인가구 21.9%가 경기도 거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4
김행 청문회 파행...야 "김행랑 방지법 필요" VS 여 "가짜뉴스...권인숙 막말 탓"
▷지난 5일 인사청문회 퇴장 뒤 돌아오지 않아 ▷"여당에 최소한 품격 요구...부적격인사 지명철회해야" ▷"도망자 프레임 씌워...상습 파행 방지법안 추진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0.10
김기현 “잼버리에 쓰인 1000억원 이상의 돈 어디로 증발했나”…날선 비판
▷김기현, “잼버리 예산 세부 집행내역 추후 면밀히 따져봐야” ▷전북도∙부안군 등 8년간 총 99번 해외 출장 나서…잼버리 무관한 출장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0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