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경제 둔화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다... 금융·실물 경로에 상당한 파급력
▷ 국제금융센터, '미국 경기 하강의 글로벌 경제 영향' ▷ 달러화 약세에 금리 인상, 주가에 부정적 영향은 물론 신흥국 자본 유출 우려까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5

"3월에도 환율 1,400원 대를 상회할 것"
▷ KDB 미래전략연구소, '국제금융시장 2월 동향 및 3월 전망' ▷ 무역수지 적자에 트럼프發 관세정책 우려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원화 국제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화 국제화의 효용 및 리스크에 대한 재고찰과 시사점' ▷ 교환성 통화에도 포함되지 못한 원화... "원화의 국제적 활용성 전혀 담보되지 못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0

하락하는 美 국채금리... "글로벌 경제의 부정적 영향"
▷ 한국은행, '최근 美 국채금리 하락 주요 원인 및 시장참가자 평가' ▷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등에 영향... 장기적으로는 국채금리 상승시킬 요인으로 평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7

"强달러에 대비해야"...관세 충격에 환율 영향 우려
▷ 국제금융센터, '미국發 관세위험 현실화의 글로벌 외환시장 영향' ▷ 관세 인상의 1차 충격은 환율에 영향...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 자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엔화 강세 주의, 우리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클 수 있어"
▷ 조의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 '新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 트럼프 관세 인상에 악영향 받는 日 자동차 산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2

수출은 늘고, 소비는 줄고... 韓과 비슷한 日 경제
▷ 한국은행 동경사무소 보고서, 일본 10월중 수출 3.1% 증가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비교적 작았으나, 소비는 줄어 ▷ 전망은 긍정적, "민간소비 점차 회복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1.27

호조세 보이는 미국 경제... "금리 인하는 점진적으로"
▷ 3분기 GDP 성장률 2.8%... 소비 활발 ▷ 허리케인, 파업 영향으로 고용시장은 부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1.06

기준금리 유지한 日... "美 경제 향방에 달려 있어"
▷ 우에다 총재, "일본의 실질금리 매우 낮은 수준" ▷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줄어들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1

활기 잃은 일본 경제... "소비가 흔들린다"
▷ 한국은행, "일본의 경제 부진, 소비 감소 때문" ▷ 엔화 약세에 식료품·수도광열비 증가 ▷ 일본은행 금리인상 결정엔, "청년층 대출부담 늘릴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0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