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7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30일 ‘노란봉투법 시행,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노란봉투법 시행 5개월 앞두고 ‘사용자 범위·교섭 촉진’ 후속 조치 시급

▷간접적 영향만으로도 사용자성 성립 가능…노동위 적극 역할 필요 ▷원청 참여 없는 교섭 해결 불가…노동부, ‘가이드라인’ 아닌 촉진 역할 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10.01

1500여 개 단체가 모여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출범시켰다. (사진=위즈경제)

[현장] 1500여개 노동시민단체, 윤석열퇴진비상행동 발족

▷ 윤 퇴진에서 사회대개혁으로 ▷ '질서 있는 퇴진'은 헌정파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1

서울역 앞을 행진하는 집회 참가자들. (사진=위즈경제)

8년 만에 돌아온 '광화문 촛불'

▷ 민변∙참여연대 등 주요 단체 참여 ▷ 광화문-용산 4.4km 행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4

역대급 규모의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내달 3~15일 2주간 진행

▷윤석열 정부 퇴진 요구하는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 ▷양경수, “최근 민주노총이 진행해 온 총파업 중 가장 큰 규모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8

[현장스케치] 공공운수노조 대행진부터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까지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4

민주노총 1만 명 대규모 집회..."올려라 최저임금! 철폐하라 비정규직!"

▷24일 최저임금 1만2210원 인상 촉구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폐회 후 환경단체가 주최한 日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에 합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6.24

“당신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기억하겠다”, 노동자 5천여명 고(故) 양회동 열사 추모

▷21일 고(故) 양회동 열사 발인과 노제, 영결식 진행 ▷주최 측 추산 5천명 결집… 경찰과 물리적인 충돌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6.21

  • 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