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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 영상을 시청하는 유가족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 위즈경제)

이태원 참사 3주기, 국가 운영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 유가족·시민사회·정부 공동 주관한 첫 기억식 ▷ 유가족 “진정한 추모는 안전한 사회 형성”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9

사진=AI이미지/Chat GPT

충남 중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교원단체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과중한 행정업무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 ▷교원단체, 순직인정과 철저한 진상조사도 촉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0.13

17일 교사노동조합연맹과 산하 가맹노조들은 세종특별시 인사혁신처 앞에서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A씨의 죽음과 관련해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 모습 (사진=인천교사노동조합)

인천교사노조 “특수교사의 죽음, 조속한 순직 인정돼야”

▷ 교사노조, 특수교사 과도한 업무…구조적 문제로 봐야 ▷17일 인사혁신처 앞에서 특수교사 순직 인정 촉구 시위

교육 > 교육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9.18

부산교육청 전경(이미지=연합뉴스)

전교조, "부산 고등학교 사망 사건은 사회적 타살"

▷부산 고등학생 사망 사건에 깊은 애도 ▷이재명 정부는 근본적 교육대개혁에 당장 착수해야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06.24

(사진=연합뉴스)

윤준병, “하늘이 지키지 못해 너무 안타까워”…’하늘이법’ 대표 발의

▷윤준병 의원 18일 하늘이법 대표 발의 ▷”교육현장의 비극적인 사건 미연에 방지하고 고통받는 교육공무원에 적절한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18

학교 교실에서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원단체는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학교 안전을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교육계 깊은 애도… "학교 안전 대책 시급"

▷교원노조 등 교원단체 유족 위로와 근본 대책 촉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11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3일 서울시 중구 소곡동에 있는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불룸에서 열렸다.

[현장] 금융권 수장들로 북적인 신년인사회, 국가애도속 차분한 분위기서 진행

▷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서 열려 ▷금융권 관계자·국회의원 등 500여명 참석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3

장은미 위원장이 위즈경제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현행 특수교육, 교육도 생명도 지키지 못해"

▷ "교사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돼" ▷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 제공하기 어려워"

인터뷰 > 인터뷰    |   이필립 기자    |   2024.11.27

숨진 특수교사 추모 분향소. 사진=연합뉴스

인천 특수교사 사망...교원단체, 애도 한목소리

▷특수교육계 "고인, 과도한 업무·민원 시달려" ▷철저한 진상규명·해결책 모색 등 요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3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진=연합뉴스

교총 "사회안전망 구축,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해야"

▷19일 순직 1주기...통상적 출근길 벗어난 경우도 순직 인정 길 열려 ▷미인정 교원들 순직 인정하고 교원 특성 반영한 순직 제도 마련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9

Best 댓글

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

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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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편기

6

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