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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제4차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회 개최

▷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 ▷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국내기업 우수사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론 등 설명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알루미늄 압출재 반덤핑 조사 결과 발표, 韓은 0~3.1%

▷ 한국, 중국, 콜롬비아, 멕시코 등 14개국 대상 ▷ 중국(4.25%~376.85%) 등 다른 나라에 비해선 낮은 수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1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커피캡슐 재활용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아가세요

▷카카오메이커스,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커피캡슐 새가버치 앵콜 프로젝트' 실시 ▷모든 참여자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바우처 제공... 추첨 통해 500명에게 라이언&춘식이 키링 선물 증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슈퍼 301조’에 韓 자동차·배터리 영향 받는다… “부정적 영향 최소화”

▷ 美 무역법 301조 통해 중국 제품 관세 인상... 전기차 관세는 4배(100%)까지 ▷ 산업통상자원부, "부정적인 영향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 美에서 남기는 덤핑마진 상대적으로 낮아

▷ 美,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예민한 반응... "중국의 과잉생산이 많은 나라에 피해" ▷ 美 철강단체 청원으로 반덤핑 조사 실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덤핑마진 낮아 ▷ 산업통상자원부, "직접적 영향 크지 않을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도래하나.. 美 재무장관, "우려스럽지 않다"

▷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6%... 지난 분기보다 부진 ▷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경제는 명백하게 좋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중국 방문한 재닛 옐런 장관, "中 과잉 생산 문제 해결해야"

▷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중국의 과잉생산에 대해 경고 ▷ 미국에선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 주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노동과 밀착하는 국제 통상규범... "공급망 재정비해야"

▷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 발효 코앞... 인권 및 환경 기준 지키지 않으면 EU 수출에 불이익 ▷ 美, UFLPA 법안 확대 방침..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않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출처=LG화학 홈페이지)

LG화학, GM에 양극재 50만톤 공급계약…”GM과 협력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 주도할 것”

▷LG화학, GM과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전년 대비 38.6% 성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07

에코프로비엠CI. 출처=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대규모 수주에도...증권가 "실적 추정치 변화 없다"

▷유진투자증권, 투자의견 '매도' 유지…"과도한 밸류에이션" ▷국내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 등 영향으로 상승여력 제한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2.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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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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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