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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2021년, 서울지하철 코로나 재정난 해소, 안전대책 마련촉구를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한 서울교통공사노조 (출처 = 서울교통공사노조)

"수능 이후 2차 파업 배치"...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에 싸늘한 서울시

▷ 서울교통공사노조, 11월 9일부터 10일간 한시적 파업 돌입 ▷ "금년 정년퇴직 인력 276명이라도 현장안전인력 채용하자" ▷ 서울시는 "명분 없는 지하철 파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노동조합 회계공시하면 세액공제 혜택"에도... 싸늘한 노동계

▷ 10월 1일부터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 운영 ▷ 노동조합, 상위단체, 산하조직 모두 회계공시해야 세액공제 혜택 받을 수 있어 ▷ 민주노총,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의 끝판왕이 바로 노동조합 회계공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5

출처=위즈경제

라이더유니온 10일 파업예정...여론은 '냉랭'

▷27% 임금 삭감 반대 및 알고리즘 개선 등 요구 ▷"9년째 배달료 동결...폭풍에도 묵묵히 일해와" ▷여론 '싸늘'...소비자들 체감하는 수수료부담 상당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검찰, ‘SG사태’ 핵심인물 라덕연 사무실 압수수색…검찰총장 엄정수사 주문

▷SG증권발 폭락 사태 주요 인물 라덕연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 ▷임창정 주가조작단과 함께 미국 골프장 계약 자리에 동석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5.04

출처=위즈경제

인천재능대학 "프로파일링 기반 인공지능 운영 방안 세미나" 개최

▷인천경찰청드론학습모임 등 총 5개 관련 단체 및 업체 참여 ▷음영배 팀장 "실종자 행동분석을 활용한 드론 만들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16

(출처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명과 암

▷ 윤 대통령, 4박 6일간 동남아순방 종료 ▷ 북한에 대한 견제 의지 피력, 국가간 경제 협력 중요성 언급 ▷ MBC 전용기 배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16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기획재정부

정부, ‘레고랜드 사태’ 진정시키려 대책 내놔

▷경제∙금융당국, ’50조원+알파’ 규모의 지원책 내놔 ▷행안부, 전국 지자체 보증채무 이행의사 확인 ▷강원도 회생신청에 채권시장 싸늘하게 얼어붙어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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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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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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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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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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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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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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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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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