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벼랑 끝 기업에 새겨진 주홍글씨, 기업을 다시 무너뜨린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0.29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 거세져… “정치사법부 심판하라”
▷국민청원 10만 돌파에 민주당·시민사회 탄핵 압박 ▷청문회 불출석 강행에 ‘사법권력 책임 회피’ 비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30

[STOCK CPR] ‘경영진 범죄→정리매매→기습 인수’...정의는 실종, 피해는 주주들이 떠안았다
▷코아스, 이화 3사에 대한 M&A 추진 두고 주주 반응은? ▷이화그룹 주주연대, "이화그룹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 회복 위한 협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19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수능 이후 2차 파업 배치"...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에 싸늘한 서울시
▷ 서울교통공사노조, 11월 9일부터 10일간 한시적 파업 돌입 ▷ "금년 정년퇴직 인력 276명이라도 현장안전인력 채용하자" ▷ 서울시는 "명분 없는 지하철 파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노동조합 회계공시하면 세액공제 혜택"에도... 싸늘한 노동계
▷ 10월 1일부터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 운영 ▷ 노동조합, 상위단체, 산하조직 모두 회계공시해야 세액공제 혜택 받을 수 있어 ▷ 민주노총,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의 끝판왕이 바로 노동조합 회계공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5

라이더유니온 10일 파업예정...여론은 '냉랭'
▷27% 임금 삭감 반대 및 알고리즘 개선 등 요구 ▷"9년째 배달료 동결...폭풍에도 묵묵히 일해와" ▷여론 '싸늘'...소비자들 체감하는 수수료부담 상당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9

검찰, ‘SG사태’ 핵심인물 라덕연 사무실 압수수색…검찰총장 엄정수사 주문
▷SG증권발 폭락 사태 주요 인물 라덕연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 ▷임창정 주가조작단과 함께 미국 골프장 계약 자리에 동석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5.04

인천재능대학 "프로파일링 기반 인공지능 운영 방안 세미나" 개최
▷인천경찰청드론학습모임 등 총 5개 관련 단체 및 업체 참여 ▷음영배 팀장 "실종자 행동분석을 활용한 드론 만들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16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명과 암
▷ 윤 대통령, 4박 6일간 동남아순방 종료 ▷ 북한에 대한 견제 의지 피력, 국가간 경제 협력 중요성 언급 ▷ MBC 전용기 배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1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