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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 진행…국방반도체 기술력과 자립도 강화 추진

▷방위사업청,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 개최 ▷”국방반도체 중요성 확대됨에 따라 기술력과 자립도 강화 나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0

사진=연합뉴스

전교조,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발표...직·간접 피해 517건

▷직접피해자 488명·간접피해자 517명...전체 응답자 20% ▷피해자 회복 지원과 국가 주도의 강력 대응 요구할 예정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29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류화현 대표이사에 피해자들이 붙인 종이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심리조차 악용해 범죄... 티메프 환불 문자 '무조건' 의심해야

▷ 한국소비자원·금융감독원, 티메프 환불 관련, 소비자 유의 당부 ▷ 환불해준다고 하며 악성 앱 설치 유도... 개인정보 탈취 시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2

(출처=성남시청 홈페이지)

로봇 배달 시대 개막…6월부터 공동주택서 로봇배송 기술 실증

▶공동주택 내 로봇배송 기술 개발 실증 6월부터 시작 ▶성남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1

(출처=페이스북 CES)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 운영

▷CES 2024에 총 32개 기관, 443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 통합한국관 구축 ▷과기정통부, CES2024서 K-메타버스 공동관 조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08

(출처 = 금융위원회)

인기 저조한 공모펀드 시장... 올해 안으로 뜯어고친다

▷ 공모펀드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률'... 국내에선 변동성 크고 비교적 낮아 ▷ 금융당국, "공모펀드의 기관, 상품, 인프라 혁신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03

(출처=교육부)

[기획특집]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2028 대입제도 개편안 두고 시민단체 찬반양론 팽팽 ▷대입개편안 핵심 사안 절대∙상대평가 병기, 심화수학 도입 두고 갑론을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2.15

(출처=위즈경제)

좋은교사운동, “서이초 사망 사건 재수사해야”…순직 처리도 요청

▷좋은교사운동, 15일 서이초 사건의 재수사와 고인 순직 인정 촉구 ▷”이번 수사 결과는 교사뿐 아니라 국민도 납득하기 어려운 수사 결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1.15

(출처=대통령실)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MOU 및 계약 46건 체결

▷한경협, 22일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사우디 간 업무협약 및 계약 46건 체결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내일부터 시중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올라..."취약부문 신용위험 대비"

▷0.16% 상승...코픽스가 석 달 만에 반등한 탓 ▷"취약계층의 부실위험과 자산건정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10.1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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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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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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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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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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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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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