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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CI.사진=대한유화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4일 새벽 국회 본청에 진입한 군 병력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6시간 계엄' 전한 외신,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

▷ 로이터 "필사적이고 위험한 시도, 탄핵의 마지막 계기" ▷ NYT "한미 동맹이 수십년 만에 가장 큰 시험에 직면"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관세청, 연말연시 맞이 '해외직구 특별 통관정책' 실시

▷ 평소보다 통관 물품 40% 증가 시기 ▷ 민관합동 특별통관 TF팀 구축, 불법 물품 반입 엄격 단속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8

(출처=삼성 뉴스룸 홈페이지)

삼성 AI 가전, ‘이 연령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다

▷삼성전자, AI 가전 구매고객 2030대 50% 넘어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9월 8일까지연장...오는 9월 2일 '쇼킹 프라이스'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9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제5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환영사 하는 나승식 원장의 모습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인지센서’ 주제로 제 5회 자산어보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18일 코엑스서 ‘제5회 자산어보’ 개최 ▷자율주행 인지센서 산업 관련 완성차사, 중소ㆍ중견 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세계 주목받는 탄소 포집 기술... 법적 토대 마련한다

▷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에 관한 법률안' 대안 국회 제시 ▷ 세 단계로 구분되는 CCUS 기술, IPCC "2100년까지l 1조 톤 이상의 탄소를 CCUS로 처리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사회문제로 떠오른 빈대 확산...정부 대응책은?

▷전날까지 전국 빈대 의심신고 30여건 ▷국토부,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별로 방제조치 나서 ▷원희룡 "대규모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3.11.08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10명 중 6명,"도심 의료 공백 등 부작용 초래할 것"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7.24

6일 김동민 보건의료노조 서울백병원지부장이 서울백병원 10층 노동조합사무실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김동민 지부장 "삶의 터전이자 개인의 역사가 담긴 공간...계속 투쟁할 것"

▷6일 서울백병원 10층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인터뷰 ▷폐원 결정까지 불과 20일...졸속 처리 인정 못해 ▷의료공백 등 서울백병원 폐원을 놓고 우려 목소리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7.12

넥슨의 공세에 코너로 몰린 아이언메이스…토렌트로 테스트 강행

▷토렌트로 다크앤다커 테스트 진행한 아이언메이스 ▷미국에서도 저작권 침해 소송 진행한 넥슨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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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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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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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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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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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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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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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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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