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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진=연합뉴스

교총 "사회안전망 구축,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해야"

▷19일 순직 1주기...통상적 출근길 벗어난 경우도 순직 인정 길 열려 ▷미인정 교원들 순직 인정하고 교원 특성 반영한 순직 제도 마련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9

25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2023년 이후 학교 교권 현실과 과제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위즈경제

서이초 사건 1년이 지났지만..."교권보호 여전히 부족"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토론회 개최 ▷발표자들 교권현실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해 ▷교육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바꾸려 노력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25

추모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18일 서울시 교육청 내 헌화할 수 있는 추모공간 옆 포스트잇 작성하는 공간에서 글귀를 적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서이초 1주기' 서울시교육청, 18일 합동 추모식 개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19

초교조와 대전교사노조는 2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고(故) 대전 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환영 및 순직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초교조

"고(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인정 환영...관련 제도 개선 필요"

▷2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2

초등교사노동조합(이하 초교조)과 대전교사노동조합(이하 대전교사노조)는 18일 오전 11시 인사혁신처 정문앞에서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출처=초등교사노조

대전 용산초 사건 '무혐의'...교원단체 "전면재수사 해야"

▷관련자 처벌 촉구한 교원노조 반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출처=초교조

초교조, 대전 용산초 선생님 순직 인정 촉구

▷인사혁신처 정문앞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4.06.18

출처=클로바노트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무혐의 처분에 교원단체 반발

▷"깊은 유감과 분노...재조사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2

전북교사노조는 17일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고(故)무녀도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출처=전북교사노조

전북교사노조 "고(故) 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하라"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순직유족 급여 청구 결정 받아들이기 어려워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7

지난해 7월 청년위 소속 MZ세대 교사들과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원 등이 국회 정문에서 ‘실질적인 교권보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교육계 "매우 환영한다"

▷인사혁신처, 순직유족급여 청구 인정 ▷전교조 "교권 침해 대책 마련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여야, 문경 화제 소방관 순직에 애도

▷한동훈 "두 영웅의 용기와 헌신을 품겼있게 기리겠다" ▷이재명 "소방 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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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은 사라져야 합니다 장애인 중 에서도 불쌍한 중증발달장애인 의 보금자리를 공격하여 배 를 불리려하는 일에 혈안 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대한민국 사람으로 산다는게 창피하고 괴롭습다. 당신들은 그곳에서 정의(?)롭게 사시기바랍니다. 제발 귀국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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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립정책 이념에 따라 2021년 폐쇄된 김포시 거주시설 ‘향000’에서 자립한 중증장애인 55명을 추적 조사했는데, 6명이 퇴소 후 3년 안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자립한 장애인 10.9%가 사망에 이른 통계였다고 하면서, 4명은 다른 시설에 입소했고, 7명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38명은 서울시 지원 주택에서 ‘자립’하고 있는데 이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9명뿐이었다고. 다른 9명은 고갯짓이나 ‘네’ ‘아니오’ 정도의 말만 가능했고, 20명은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분들이었다. 장애인 자립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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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은 장애인들의 자립은 지제장애인, 정신장애인으로 제한한다고 했다.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이다. 최보윤, 김예지. 서미화 의원은 장애에는 여러유형이 있고,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이 있고, 자립할 수 없는 장애인ㅇ이 있다는 것을 먼저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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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약덕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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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증장애인시설을 존치하고 확대하라 지금도 집에서 고통받고 있는가족들 구하라 차립할대상은 자립하고 증증은 시설에서 사랑받고 케어해주는 일은 당연 하고 복지국가 로 가는길이다 탈시설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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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증발달장애인 시설을 업애려면 전국 병원 용양원 을 업애버려라 자폐 발달 정산지제 증증도 환자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환자다 탈시설을외치는 자들은 우리 증증아이들을 죽이러 하는가 시설에서 잘사는것도인권이고 평등 사랑이다 탈시설화 철회 하라 시설 존치 신규 시설 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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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을 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