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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지하도상가에서 1977년부터 도자기 소매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장사를 이어온 정인대 전국지하도상인연합회 이사장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정부를 향한 48년차 소상공인의 쓴소리, 정인대 지하상인 이사장

▷ 정인대 이사장,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촉구 ▷ “상인 중심 정기적 소통창구 마련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9.10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7세고시국민고발단'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19개 교육단체와 함께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 금지법' 및 '레벨테스트 금지법'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27일 열었다. (사진=강경숙 의원실)

강경숙 의원, '4세·7세 고시' 교육 전쟁...피해는 우리 아이에게

▷강경숙 의원·19개 교육단체, 영유아 대상 사교육 금지법 촉구 ▷ 최근 5년간 영유아 소아청소년정신과 방문 수 1.5배 급증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8.27

지난 12일 휴온스가 후원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상반기 당;연(聯) 워크숍이 열렸다(사진=휴온스)

휴온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워크숍 후원… 소통의 장 마련

▷환우 및 가족 등 100여 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방법 등 공유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4

(사진 = 연합뉴스)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지났지만 여전히 활개... "백신 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환자, 1주차 대비 13.7% 감소 ▷ 질병관리청, "서둘러 백신접종하는 것 중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추석 연휴 응급 환자 대비책으로 ‘문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서울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여는 병의원, 약국’ 1만 2천여 곳 운영 ▷소아 환자, ‘우리아이 안심병원’,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달빛어린이병원’서 진료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11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 가정어린이집 연합토론회:차별없는 유보통합을 위한 영아 보육·교육 실행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였습니다. 사진=위즈경제

"차별없는 유보통합 위해 보육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야"

▷6일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 개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백일해 전국 유행 중, 예방접종 필수적

▷ 지난 6일 기준 백일해 환자 약 7천 명 ▷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91.9%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어린이 사고, 1년 중 5월에 가장 빈번...소방청, 각별 주의 당부

▶’가정의 달’ 5월 1년 중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빈번 ▶교통사고, 3건 중 1건은 자전거 사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02

(출처=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출처=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은 국가적 과제”…”2천명 증원은 최소 규모”

▶尹,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담화 진행 ▶尹, “정부의 의료개혁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위함”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4.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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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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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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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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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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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