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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어린이 사고, 1년 중 5월에 가장 빈번...소방청, 각별 주의 당부

▶’가정의 달’ 5월 1년 중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빈번 ▶교통사고, 3건 중 1건은 자전거 사고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02

(출처=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출처=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은 국가적 과제”…”2천명 증원은 최소 규모”

▶尹,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담화 진행 ▶尹, “정부의 의료개혁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위함”

정치 > 용산 대통령실    |   이정원 기자    |   2024.04.01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72.58%,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해 강경 대응 필요"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4.03.05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의료공백 우려에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 점검 나서

▶경기도, 경기도-보건소-소방 관계기관 점검 회의 열고 응급의료 대응 상황 점검 ▶오병권, "비상 진료 현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각 기관 간 협업 강화로 도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독감 유행으로 인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에…복지부-의료계 대응방안 논의

▷복지부, 28일 동절기 독감 확산 등으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방안 의료계와 논의 ▷복지부, 독감 주사 치료제 페라미플루 수급 부족으로 관리 나서

정치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3.12.29

위즈경제가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대비한다'를 주제로 지난 1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출처=위즈경제

[심층토론 #4] 갈 곳 없는 장애영유아...이대로 괜찮나?

▷집 근처 특수교육기관 부족...제대로된 교육 못 받아 ▷유아특수교사 임용선발 확대 및 특수학급 증설 고려 촉구 ▷교사대 아동 비율 줄이고 처우개선도 함께 논의되어야

기획·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12.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기승에…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선 제약사들

▷국내,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세로 제약사 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영유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06

[위포트] 참여자 절반 이상, "유기동물 지원에 정부가 힘써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11.20

(출처=대통령실)

의협, “정부의 필수∙지역의료 육성 및 지원 필요성에 공감…후속대책도 따라야”

▷의협, 정부의 ‘필수의료혁신전략’에 공감 입장 밝혀 ▷尹, “재정투자와 규제 혁신을 통해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0.20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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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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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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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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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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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