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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농심, 2년 6개월 만에 이루어진 가격 인상... 증권가 전망은?

▷ 라면 및 스낵 일부 브랜드 출고가 평균 7.2% 인상 ▷ 내수시장 의존도 높은 농심..."이익 증가분 199~453억 원 예측"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자 주택가격전망 6p 큰 폭 상승

▷ 4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 대부분 지표 1p 등락 보인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증가세 커 ▷ 3월 기준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2%, 하락폭 줄어들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4.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월 소비자심리지수 100선 회복... 금리수준전망 8p ↓

▷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 만에 100선 회복 ▷ 금리수준전망 100 하회 ▷ 전문가들은 연준의 첫 금리인하 시기로 6월 예상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1월 경제심리지수 악화... 소비자심리지수 0.9p ↓

▷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큰 변화 없으나,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 '향후경기전망'을 제외하고는 소비자 심리 비관적이거나 보합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심리지수 높아졌다는데...서민들 "체감 못해"

▷6월 소비자심리지수 100.7..."대면활동 확대·물가 둔화 등 영향" ▷일반시민들, 임금보다 물가가 더 높아 선뜻 지갑 열기 어려워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경제 나아질까?... 생산·소매판매 오름세

▷ 전산업생산 전월대비 1.6% 상승, 소매판매는 0.4% 늘어 ▷ 소비자동향지수,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오름세 ▷ 다만, 부동산 시장 침체로 투자는 줄어들었으며 원화대출 연체율도 증가하는 등 부정 지표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내년 경제는 올해보다 좋을 것"...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보다 3.4p 상승

▷ 향후경기전망 등 대부분의 소비자동향지수 ↑ ▷ 금리수준전망 하락폭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심리지수 전월 대비 2.6p 하락…물가인식 역대 ‘최대’

▷한은 "20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10월 소비자물가지수 88.8…경기둔화 우려가 원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10.25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경제 차차 좋아질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 2.6p 호전

▷ 환율 1,430원 돌파, 물가 지속 상승 中 ▷ 비관적인 이야기 많지만, 소비자들 "경제 좋아질 것이다" ▷ 대부분 소비자동향지수 지표 오름세, 금리 인상 기조도 반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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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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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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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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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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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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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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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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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