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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현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윤정현 연구원(가운데)과 박병운 교수(오른쪽 세번째) 가 연구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박병운 세종대 교수 연구팀, 구글 주최 대회서 3위

▷올해 3회째 맞이...미국,중국,일본 등 총 322팀 참여 ▷스마트폰 GNSS 칩셋 제조사보다도 향상된 정확도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4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정보보호학과 김영갑 교수 연구팀(보안공학연구실)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희동 교수 연구팀(차세대나노소자연구실), 중앙대학교 AI학과 조윤식 교수 연구팀(데이터사이언스연구실)과 함께 지난달 6일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협동지능 대응 원천기술 및 시스템 개발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세종대

세종대 김영갑 교수 연구팀,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지난달 6일 개최...한국연구재단 지원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얻는 뜻 깊은 시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30

세종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R&D 인력양성) 중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에 ’디지털테크 투어리즘을 선도할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 선정

▷총 7개 대학, 관광기업 및 기관과 컴소시엄 조직해 제안 참여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관광시장에 공급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신간 출판

▷30대 경제트렌드 분석, 구독경제와 모바일 기업 생존전략 ▷미국과 한국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한국 수출·수입 악영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6

5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금융사기예방연대가 홍콩 ELS 사태 증거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금융사기예방연대, 세미나 열어 은행 불완전 판매 주장

▷피해자 A씨 "상품가입 순서 뒤바껴...허위조작의 증거"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출처=수기총

폭염 속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열려

▷세종대로에 20만명 운집 ▷퀴어집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3

(출처=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맞아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운행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참여 인사 18명 선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27

(사진제=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공정위, 필수품목 개선대책에…전문가들 “가맹사업의 본질 흔들 수도”

▷16일 여의도에서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품목 제도개선 정책세미나’ 개최 ▷”이번 대책은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기업운영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1.16

[현장스케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경찰청까지 이어진 양회동 열사 추모 행렬

기획·연재 > 현장르포    |   이정원 기자    |   2023.06.21

출처=위즈경제

위기의 무안공항...다시 살아나려면?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 열려 ▷지난해 공항 이용 회복률, 2019년 대비 4%에 그쳐...서 의원 "“무안항공 국제선 유치에 총력을 다해야” ▷제주항공, 한국관광공사 등 무안항공 활성화 방안 제시해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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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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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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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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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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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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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