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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노토 강진 후 재난 편승한 범죄 기승…경찰, “순찰 및 단속 강화할 것”

▷노토 반도에서 규모 7.6 강진 후 재난에 편승한 범죄 이어져 ▷日 경찰, “재난 편승 범죄 방지하기 위해 순찰 및 단속 강화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2.08

위즈경제가 주최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전경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2] 에듀테크 열풍을 바라보는 영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시선은?

▷위즈경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개최 ▷이정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등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 전문가 6명 참여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김광석이 아닌 유인촌의 ‘서른즈음에’?…국감서 딥페이크 영상이 시연된 이유

▷10일 문체부 국정감사장에서 유인촌 장관 목소리 학습한 딥페이크 영상 시연 ▷국내 딥페이크 활용한 성적 허위영상 시정 요구 연마다 증가 양상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10.12

[폴 플러스] 참여자 66%, "의사협회 수술실 CCTV 헌법소원, 지지하지 않아"

▷ 참여자 66%가 '지지하지 않는다', 33.01%는 '지지한다'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9.22

다비타의집 부모회가 18일 경기 안성시청 앞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경기 장차연) 다비타의집 폐쇄 요구와 경기 안성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출처=다비타의집 이용인 부모회

다비타의집 부모회, 다비타의집 폐쇄 요구와 안성시의회 행정사무조사 관련 입장문 발표

▷18일 경기 안성시청 앞에서 입장문 발표 ▷"장차연의 무리한 탈시설 정책을 강행하기 위한 터무니 없는 주장" ▷"장애유형별 거주시설은 원칙적으로 안성시의회 감사 또는 조사 대상 아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8

[폴 플러스] “범죄자에게 인권은 없다”…10명 중 9명 흉악범죄 피의자 신상공개에 동의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01.19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만 14세 범죄자, 촉법소년이니까 괜찮다? 이젠 아냐

▷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촉법소년 (강력)범죄 ▷ 법무부, 촉법소년 기준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 올해 하반기에 소년법과 형법 개정 가능성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25

'개딸', '팬덤정치'라는 동전의 양면

▷ 신조어 열풍이 분 제20대 대선...'개딸' 급부상 ▷ "새로운 정치층이다" Vs "극단적인 팬덤정치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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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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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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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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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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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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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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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