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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민 절반 이상은 반려동물 양육경험자…반려동물 산업 성장성 주목

▶트렌드모니터, 국민 10명 중 6명 “반려동물 양육 경험 있어” ▶펫팸족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산업 성장 가능성 높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엄격한 '예비타당성조사'에... 서울시, 제도 개선방안 건의

▷ 서울시, 예비타당성조사의 제도적 애로사항 짚어 ▷ "철도사업의 편익이 예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 경제성 비중 낮추고, 정책성 비중 높여 예타 통과 가능성 높이자 주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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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악용 범죄 막기 위해 국과수와 KETI가 뭉쳤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과학수사 분야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 수사 위한 기술 연구·개발 나설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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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출산 극복 위해 다자녀 가구 혜택 확대 나서

▶서울시, 올해 저출산 극복 위한 다자녀 가구 혜택 확대 ▶서울시, 올해 '첫만남 이용권'과 '서울형 가사서비스 ' 2개 사업 혜택 확대...다태아 안심보험 무료 가입, 다자녀 돌봄 지원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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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으로 온실가스 줄인다... '메탄자화균' 분포도 높이는 기술 개발

▷ 메탄자화균, 메탄 산화시켜 생물학적 온실가스 줄일 수 있어 ▷ 국립생물자원관 및 박희등 고려대 교수 연구진, 매탄자화균 농화배양기술 개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AI디지털교과서 연수...교사노조 "교사역량 강화하는 체계적 연수 되어야"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 양성 연수 등 공모...예산만 약 850억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0

일본에서 회수 중인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 관련 제품 중 일부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사망자 5명 발생 '붉은 누룩'... "국내 수입 원천 차단"

▷ 일본에서 '붉은 누룩' 함유 제품 섭취 후 사망자 5명, 피해자는 1만 2천 명 ▷ 식약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직구하면 정식 수입검사 받지 않아... 반드시 확인 후에 구매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양파 껍질, 버리지말고 끓여라.. 스트레스 개선 효과 밝혀져

▷ 대표적인 혈관건강 식품 양파... 껍질은 대부분 버려져 ▷ 양파 껍질, 면역력 향상에 뛰어난 효과 드러내... 물과 끓이는 게 최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셀트리온 사 전경 (출처 = 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알레르기성 천식 약품(CT-P39), 유럽약물사용자문위원회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CT-P39,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 ▷ 셀트리온 주가 상승세... "신규 바이오시밀러 허가 및 출시 일정 중요"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3.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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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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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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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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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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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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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