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우리나라 에이즈 신규 환자 1,066명... 91명 늘어

▷ 신규 감염인 중 92.3%가 남성... 신규 감염인 중 젊은 세대가 66.4% ▷ 생존 에이즈 감염인 15,880명, 증가 추세 ▷ 가능한 한 빨리 검진 받고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9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퀴어문화축제 개최...10명 중 7명 '반대'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6.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3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약은 없을까

▷ 술 마시지 않아도 발병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 섬유화 + 지방간염 동반하면 심혈관 질환까지 이어져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6

(출처=서울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기획] 3년 만에 돌아온 퀴어축제... '갑론을박' 여전

▷ 3년 만에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 노출 등의 문제를 두고 찬반 대립 팽팽 ▷ 차별금지법, 그 동안 국회 문턱 넘지 못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07.22

원숭이 두창, 성병이 아니다!

▷ 원숭이 두창 성병 아님, 환자(혹은 동물)와의 직접 접촉에 따라서 발생하는 '감염병' ▷ 대표적인 증상은 물집이 얼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의 '발진' ▷ 치명률 3~6%, 감염 발생 지역에서 직접 접촉은 피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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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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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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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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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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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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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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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