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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상공회의소

경제단체·연구소가 내놓은 2024년 경제 전망은?

▷대한상의, 경제키워드 등 전문가 의견 조사 ▷"내년 韓 경기 빠른 회복 어려워…U자형 전망" ▷IBK경제연구소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 궤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기 내각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신경전 '팽팽'

▷오늘부터 2기 내각 인사청문회 잇따라 열려 ▷국민의힘 "발목잡기 안돼"VS 민주당"개각 참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물가 상승률 진정에도... 소비자심리지수, 기업 경제심리지수 동반 하락세

▷ 8월 소비자심리지수, 경제심리지수 모두 0.1p 하락 ▷ 소비자 물가수준, 주택가격 전망은 오름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개발연구원, "경기 부진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어"... IT산업 회복세

▷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7월 소비 견조...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 7월 물가도 전년동월대비 안정되었으나, 불안요인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물가 잡아도 금융시장 불안 우려"

▷ 한국은행,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사이의 상충 우려" ▷ 통화 긴축 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의 방향 다소 다르기 때문 ▷ 여성, 고령층 노동시장 참여 활발... 물가 안정에 기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3

출처=KDI

KDI "반도체 경기회복 등 제조업 부지 완화...경제 저점 지나고 있어"

▷반도체 수출물량지수 5개월 만에 증가 ▷수입이 수출보다 감소...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 ▷정부, 국내경제 상저하고 전망...고용 등 주요 경제 지표 선방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6월 무역수지, 1년 4개월 만에 흑자... '상저하고' 전망 이루어질까?

▷ 6월 무역수지 11.3억 달러 흑자 기록 ▷ 수출 늘고, 수입 줄고... 자동차 수출이 큰 기여 ▷ 하반기 경제 불안요인 상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상저하고 전망 여전히 유효"하지만... 경제 불확실성은 지속

▷ 6월 최근 경제동향 발표... '상저하고' 경제 전망 유지 ▷취업자 늘고, 소비자 심리 좋아졌지만... 생산은 줄고 수출은 부진 ▷ 전경련, "하반기 6대 수출 품목 중 절반은 호조, 절반은 부진 혹은 혼조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월에도 경상수지 적자 이어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개선나서

▷ 2월 경상수지 적자 5.2억 달러 ▷ 금융계정 순자산 증가했으나 '여행수지' 크게 악화 ▷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 시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파트 거래는 울고 경매는 웃었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 59만8581건…2006년 이래 가장 적어 ▷경매시장은 살아나…낙찰률, 전달과 비교해 9.0%포인트 늘어 ▷전문가 ”올해 하반기쯤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둔화될 것”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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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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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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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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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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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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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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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