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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기 美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 = 연합뉴스)

국제금융센터, "2025년 美 경제, 완만한 성장 감속 전망 우세"

▷ 2024년도 美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양호 ▷ 물가 상방위험 우세, 재정리스크 부각 등 불안한 면모도 있어 ▷ 트럼프 2기의 정책 변화가 주요 변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3

출처=대한상공회의소

경제단체·연구소가 내놓은 2024년 경제 전망은?

▷대한상의, 경제키워드 등 전문가 의견 조사 ▷"내년 韓 경기 빠른 회복 어려워…U자형 전망" ▷IBK경제연구소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 궤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기 내각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신경전 '팽팽'

▷오늘부터 2기 내각 인사청문회 잇따라 열려 ▷국민의힘 "발목잡기 안돼"VS 민주당"개각 참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물가 상승률 진정에도... 소비자심리지수, 기업 경제심리지수 동반 하락세

▷ 8월 소비자심리지수, 경제심리지수 모두 0.1p 하락 ▷ 소비자 물가수준, 주택가격 전망은 오름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개발연구원, "경기 부진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어"... IT산업 회복세

▷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7월 소비 견조...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 7월 물가도 전년동월대비 안정되었으나, 불안요인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물가 잡아도 금융시장 불안 우려"

▷ 한국은행,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사이의 상충 우려" ▷ 통화 긴축 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의 방향 다소 다르기 때문 ▷ 여성, 고령층 노동시장 참여 활발... 물가 안정에 기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3

출처=KDI

KDI "반도체 경기회복 등 제조업 부지 완화...경제 저점 지나고 있어"

▷반도체 수출물량지수 5개월 만에 증가 ▷수입이 수출보다 감소...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 ▷정부, 국내경제 상저하고 전망...고용 등 주요 경제 지표 선방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6월 무역수지, 1년 4개월 만에 흑자... '상저하고' 전망 이루어질까?

▷ 6월 무역수지 11.3억 달러 흑자 기록 ▷ 수출 늘고, 수입 줄고... 자동차 수출이 큰 기여 ▷ 하반기 경제 불안요인 상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상저하고 전망 여전히 유효"하지만... 경제 불확실성은 지속

▷ 6월 최근 경제동향 발표... '상저하고' 경제 전망 유지 ▷취업자 늘고, 소비자 심리 좋아졌지만... 생산은 줄고 수출은 부진 ▷ 전경련, "하반기 6대 수출 품목 중 절반은 호조, 절반은 부진 혹은 혼조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월에도 경상수지 적자 이어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개선나서

▷ 2월 경상수지 적자 5.2억 달러 ▷ 금융계정 순자산 증가했으나 '여행수지' 크게 악화 ▷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 시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