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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생산 0.7% 증가... 소비와 투자는 부진

▷ 통계청, '2023년 연간산업활동동향' ▷ 전산업생산 0.7% ↑, 소비는 1.4% ↓, 설비투자 5.5%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신한투자증권 "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기대...소비는 여전히 불확실"

▷통계청 11월 산업활동동향 발표...생산·소비 늘고 투자 감소 ▷반등 이끈 것은 '제조업'...8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PF발 대출 부실화로 소비심리 회복 당분간 쉽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제조업에 봄 찾아오나... 지난달 기준 생산, 출하 모두 증가세

▷ 제조업 생산 전월대비 3.3%, 전년동월대비 5.3% 증가 ▷ 반도체 회복세 돋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9월 생산·소비·투자 모두 증가... '반도체' 회복세 돋보여

▷ 9월 반도체 생산·수출 뚜렷한 회복세 보여... 자동차는 다소 부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도 개선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31

출처=대통령실

윤 대통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조 85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조3100억원 추정 ▷윤 대통령 "국내 관광 활성화해 내수 진작 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7월 생산·소비·투자 동반 하락

▷ 수출 역시 전년동월대비 16.5% 감소 ▷ 반도체 부진 여전... 제조업 재고 증가세 ▷ 소매판매액지수 감소, 품목 가리지 않고 줄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생산, 소비, 투자 모두 증가세 보여

▷ 생산 전월대비 1.3% ↑... 자동차/반도체 생산 늘어 ▷ 소비 일부 품목 제외하곤 전부 상승 전월대비 0.4%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 전월대비 -2.3%, 생산도 -1.4%... 제조업재고율은 130% 넘겨

▷ 가전제품, 의약품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소비 줄어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상승폭은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경제 나아질까?... 생산·소매판매 오름세

▷ 전산업생산 전월대비 1.6% 상승, 소매판매는 0.4% 늘어 ▷ 소비자동향지수,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오름세 ▷ 다만, 부동산 시장 침체로 투자는 줄어들었으며 원화대출 연체율도 증가하는 등 부정 지표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체공휴일 내수 진작 효과 커... 하루에 2조 4,000억 원 소비

▷ 석가탄신일, 성탄절 올해부터 대체공휴일 지정 ▷ 내수 경제 활력 더하는 '대체공휴일'... 소비지출액 2조 4,000억 원 ▷ 음식점/숙박서비스, 운송서비스, 음식료품 순으로 효과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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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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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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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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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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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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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