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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10명 중 3명 겪는다는 ‘직춘기’…해법은?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춘기 경험…’성과 대비 불만족스러운 보상’, ‘스트레스’ 등이 원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커리어 브랜딩 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02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와의 국내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주요 고객 대상 오프라인 초청 이벤트 ‘포워드(Forward) 2024’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유데미, 오프라인 '포워드 행사' 개최

▷KT·우리은행·장동선 뇌과학자 등 발표 ▷김현석 단장 "론칭 3주년 맞아 모범 활용 고객 초청"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AI디지털교과서 도입중단 촉구 범국민 서명을 촉구하는 포스터. 사진=AI디지털교과서 중단 공동대책위원회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중단 범국민 서명 돌입…사흘 만에 35,000명 돌파

▷전교조 포함 AI디지털교과서 중단 공동대책위원회, 범국민 서명 운동 돌입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동참 이어져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0

MOU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는 원자희 웅진씽크빅 AI 디지털교과서개발실장, 강선현 컴퓨팅교사협회장, 홍지연 더나은내일교육연수소 대표(왼쪽부터).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미래 교실 에듀테크 활용 사례 발굴 위한 MOU

▷컴퓨팅교사협회·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와 체결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발굴 위해 전적 협력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0

(출처=페이스북 BYD 코리아)

소비자가 선택한 中 전기차 브랜드 1위는?

▷中 BYD, 한국 내에서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인지도 1위 차지 ▷인천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하이브리드 선호도 높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6

강원랜드 카지노.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강원랜드 목표주가 상향..."규제완화 기대감↑"

▷일반 영업장 면적 40% 확장 등 규제 완화 적용 ▷단기적 실적 전망은 없어...효과 확인까지 4년 걸려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9.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대 ‘활짝’…활성화 위한 핵심은?

▷서울시,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에 박차…10월 반려견 동반 캠핑장 개장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세…향후 관련 상품 수요도 커질 전망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9.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대표 관광지로 ‘제주’ 대신 ‘강원’ 뜬다…이유는?

▷제주 여행 관심도와 계획 점유율 최저치 경신…대체지로 강원 부상 중 ▷컨슈머인사이트, “제주와 강원 여행계획 점유율에는 역상관 관계 존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활짝 웃은 극장가…이유는?

▷최근 중급 K무비의 선전으로 극장가 활기 찾아 ▷영진위, “7월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세 보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출처=연합뉴스)

잇따른 전기차 화재에…보유자와 비보유자 간 갈등 심화 양상

▷계속되는 전기차 화재 사고로 보유자와 비보유자 간 주차·충전 갈등 심화 ▷컨슈머인사이트, “전기차 보유자와 비보유자 사이 갈등 커질 조짐 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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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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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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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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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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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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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