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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소방재난본부)

화성 공장 화재 사고에...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30명 사상자 발생 ▶정부, 화재 피해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화성시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러시아로 몰래 반도체 수출한 기업 적발... "엄격하게 통제하겠다"

▷ 러시아 수출 통제 중인데.. 불법 수출 및 우회 수출 적발 ▷ 러-우 전쟁은 장기화 조짐... "잠재적인 악재로 지속 작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 법원,'1.6 의회 난입사태' 주동자 17년형 선고

▷판사 "대량 사상 사건과 같이 엄격한 형량 부과하기 어려워" ▷피고들 "후회한다" 울음 터트리기도 ▷관련 사건으로 총 1100명 체포...110명 유죄판결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9.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곡물협상 하루만에...러시아, 오데사 미사일 공격

▷1명 사망, 2명 부상..."적의 미사일이 산업용 물체에 부딪혀" ▷앞서 양국, 곡물 및 식량 운송선에 대한 안전 보장하기로 합의해 ▷중국 외교부 "평화 중재자 역할 할 용의 있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5.18

붕괴 사고난 정자교 시공사..."올림픽대교∙광안대교 설계도 맡았다"

▷'캔틸레버' 공법이 정자교 붕괴의 원인일 가능성 제기 ▷성남시, 정자교와 동일한 공법으로 건설된 교량에 지지대 긴급 설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4.10

(출처=위즈경제)

이태원 참사, 왜 막을 수 없었나?

▷31일 기준 인명피해 303명…사망자 중 여성 98명∙남성 56명 ▷비좁고 경사진 골목에 사람 몰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적절한 대비를 하지 않은 경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나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10.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알쓸항상]①새와 비행기의 충돌 ‘버드스트라이크’란 무엇인가?

▷ 최근 5년간 총 1378건…국내외 사고 계속 이어져 ▷ 부딪치면 64t 충격… 전 세계적 피해규모 연간 1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10.17

1948년 10월, 여수에서 일어난 참극

▷ 제주4.3사건 진압하라는 명령에 반발하면서 일어난 '여순사건' ▷ 군경에 의해 많은 민간인이 희생돼 ▷ '여수, 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첫 여순사건 희생자 45명 선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07

(출처=연합뉴스)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참사…중대재해 위반 처벌 가능성은?

▷7명 숨지고 1명 중상…중상자 의식 없어 ▷지하주차장서 화재 시작…참사 원인 곧 나올 듯 ▷중대재해법 수사 대상 가능성 높아…유통업계 첫사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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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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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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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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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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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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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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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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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