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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통령실)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MOU 및 계약 46건 체결

▷한경협, 22일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사우디 간 업무협약 및 계약 46건 체결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러시아산 원유 수입 끊은 韓... 중동 의존도 심화

▷ 지난 5월 기준 에너지 수입액 감소, 원유 가격 하락에 큰 영향 받아 ▷ 지난 12월부터 러시아산 석유 수입하지 않아... '중동'과 '미국'이 주된 원유 수입국 ▷ 원유 수입처 다변화해야 한다는 의견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사우디-동남아 등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협력... 친환경 방안 논의

▷ 환경부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사우디와 지속적인 협력 통해 녹색전환 동반상승 효과 창출" ▷ 산업부, 베트남에서 '글로벌 넷 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 사우디와 교통 관련 MOU 체결... 한-사우디 협력 가속화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및 혁신 로드쇼' 개최 ▷원희룡 장관, "양국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윈윈할 수 있을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OPEC+의 기습적인 석유 감산... 사우디아라비아의 속내는?

▷ 국제유가 안정화에 힘쓰는 OPEC+... 지난해 이어 기습 감산 결정 ▷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 하루에 50만 배럴 생산량 줄여 ▷ 경제로는 유가 안정, 외교로는 미국 압박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6

빈 살만의 네옴시티, 허망한 꿈인가 위대한 비전인가?

▷빈 살만의 야심작 ‘네옴시티’에…전 세계 이목 쏠려 ▷3년 만에 한국 다시 찾은 빈 살만…방한 소식에 관련 주가 들썩 ▷네옴시티 현실화 놓고 전문가 의견 갈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2.12.22

출처=산업통상자원부

부산엑스포 유치 경쟁의 ‘서막’ 올라

▷정부대표단, BIE 방문해 유치계획서 제출 ▷삼성 등 국내 대기업 등도 유치에 총력 기울여 ▷오일 머니 앞세운 사우디 때문에 상황 녹록치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9.08

(출처=대통령실)

대통령 기자회견서 다시 등장한 '부산엑스포'...개최 가능할까?

▷ 부산엑스포,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다시 관심 늘어 ▷ 경제효과만 61조...유치하면 세계 메가 3대 이벤트를 개최한 7번째 국가 ▷ 사우디, 한 발자국 앞서...정부와 민간서 총력 다하면 역전 가능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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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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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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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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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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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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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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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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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