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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윤정부 대북정책 비판 목소리...국민의힘 대권주자 일제히 반발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통일부 인식 비판 해석 ▷홍 시장 "종북적 사고는 괜찮나" 받아쳐 ▷유승민 "김정은 '기만 전술'에 속아...역사의 죄 책임져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03

출처=대통령실

[외신] 윤석열 대통령, 美의회서 한미일 삼각공조 강조

▷윤 대통령,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북한의 무모한 행동 억제 위해 한∙미 단합 중요” ▷”우크라이나의 자유보호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28

출처=위즈경제

[위포트]”한일 관계 정성화의 첫걸음”…참여자 절반이상, 한일정상회담 ‘긍정적’

▷찬성 51.02%, 반대 42.86%, 중립 6.12%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4.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북핵 위협에 핵무기 필요치 않다"...'중국' 역할 강조한 한덕수 총리

▷ 한덕수 국무총리,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핵무기 보유 적절한 방법 아냐" ▷ 중국의 역할 강조하는 한편, 대만과의 영토분쟁 주시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7

출처=대통령실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논란…여야 격돌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서 기념식 개최 ▷엇갈린 반응…민주당 친일∙매국이라 맹비난 ▷국민의힘 “尹, 미래지향적 방향 제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3.03

[외신] 강제징용 빠진 삼일절 기념사…日, 칭찬 일색

▷윤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에 대해 일본 언론 압도적 지지 ▷美∙日정부도 기념사에 대해 지지 입장 밝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02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대한민국 핵무기 보유, 찬반 의견 ‘박빙’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2.06

출처=대통령실

정치권, 윤대통령 핵무장론에 ‘시끌’

▷’미국 핵전력 운용 과정 참여’ 전제 달았지만..이례적 언급 ▷여야 인사, 윤 대통령 발언 두고 엇갈린 의견 내놔 ▷美, “미국 주요 정책은 한반도 비핵화 정략”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18

(출처=제20대 대통령실)

흉흉한 한반도 정세... 尹, "일전 불사의 결기로 적의 도발 응징"

▷ 시간이 지날수록 날 세우는 尹 정부와 北 ▷ 국방예산 증액, 방위력 개선비 ↑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03

지난 11월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출처 = 대통령실)

[尹 정부 6개월] 더 가까워진 美, 日 어려워진 中 외교

▷윤 정부 핵심 외교 정책,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美, 日과는 굳건한 외교적 신뢰 재확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2.11.2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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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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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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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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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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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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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